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오빠가 집에 오지 말라는데...

딸기 |2020.02.02 21:45
조회 1,253 |추천 0
20대예요 전 자취하고 있고요 대학교 근처에서
저 빼고는 아빠 엄마 오빠 모두 한 집에서 사는데
친오빠가 엄마한테 며칠 전에 저 모르게 이사가자고 했고
엄마는 거들어서 저를 비웃으며 그 이야기를 전해서
제가 엄마의 뺨을 때렸고 엄마랑 저랑 둘의 몸 싸움으로 이어졌는데
그 일이 있은 뒤로 오빠가 알고서 저한테 카톡으로 엄마 건드리지 말고 집에 오면 가만 안둔다며 저를 협박합니다.
아빠에게 상황 설명을 해주었는데 아빠는 엄마와 오빠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하여도 엄마와 오빠가 가족 단톡방에서 현재 아무 말을 안하고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과를 요구했는데도 엄마와 오빠 둘이 사과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근친상간의 더러운 위협감같은 걸 느끼고 저를 창녀같은 낙오자같이 만드려 한다는 느낌을 받고 서로 동조하는 오빠와 엄마에게 모멸감과 굴욕감을 상당히 느꼈습니다.
지금도 엄마에게 사과를 못받고 있는 상황이고 오빠는 집에 오면 가만 안두겠다고 한 상황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첨부한 사진은 오빠와 저의 카톡 대화 내용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