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권 싸움중인 서울SK나이츠, 국가대표팀 초대형 비상
2일 오후 전주KCC이지스와의 전주 원정 경기중에 팀의 주축인 최준용이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최준용이 상대 공격을 막아낸뒤 공격을 위해 볼을 잡고 치고 달리던 도중 상대 유현준과
충돌 하며 그대로 경기장에 누워 심한 고통을 호소 했다.
결국 응급 이동 침대가 들어와 최준용을 병원으로 이송 했다.
최준용은 전주에 있는 병원 대신 구단 주치의가 있는 서울 영동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해 곧바로 검사와 치료를 병행 한다.
십자인대 파열이 우려 되는 상황 이다.
최준용은 201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서울SK에 지명되었고 팀의 주축으로
맹활약중이며 국가대표 장신 포워드로도 맹활약 중이었다.
서울SK는 주축 김선형과 안영준의 부상에 이은 최준용 마져 부상으로 선두권 우승 다툼
경쟁 중이라 더욱 뼈아프다.
국가대표팀에도 2020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초대형 비상이 걸렸다.
한편 최준용과 충돌한 상대팀 유현준은 경기후 자신때문에 준용이형이 다쳤다며 스스로를
자책하며 괴로워 하며 준용이형이 큰부상이 아니길 바라고 서울SK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해 왔다.
상대팀 감독인 전창진 감독 역시 최준용의 부상이 안타깝다며 큰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공식입장을 전해 왔다.
서울SK 문경은 감독은 팀이 한창 선두권 우승경쟁 다툼인데 팀의 주축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