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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배우들이 치킨 CF 거절한 이유

ㅇㅇ |2020.02.03 11:56
조회 6,751 |추천 32

'방구석1열'에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과 제작자 김성환 대표, 배우 진선규가 출연해

<극한직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함








그리고 이 영화가 흥행한 이유들 중 하나로

영화 속에 담아낸 소시민의 애환을 꼽았음

 

 

영화 끝부분에서 고반장(류승룡)과 이무배(신하균)의 선상 결투신에 이런 대사가 있음


이무배 : 치킨집 하면서 왜 목숨을 걸어어엇!!!!!!!!!

고반장 : 네가 소상공인을 모르나 본데, 우린 다 목숨걸고 해!!!!!!!


 

그 대사가 소시민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줬다고 함 


 


시나리오를 쓴 이병헌 감독이

대사를 쓰면서 울분의 경험치가 있다고 함

그건 이병헌 감독이 프랜차이즈업을 하다가 망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함

 


그 울분이 있다는 게 뭐냐면

장사도 망하고 최저임금도 안 오르고

고용인과 피고용인이 손해를 보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돈을 버는 사람은 있다고..

(맞아맞아)


 

 

소상공인들이 처한 불합리한 현실을 몸소 경험하며 느낀 울분을

대사에 썼다고 한 이병헌 감독




그리고 이어서 MC가 

치킨 광고도 많이 들어왔을 것 같다면서

진선규에게 물어봄



 

그러고보니..


하긴....영화가 인기가 많아서 

치킨 광고도 엄청 들어왔을 것같은데...

의외로 배우들이 치킨 광고를 찍지 않은 듯?! 



그러니까 1개가 들어왔다는 진선규.




 

그러나 소상공인을 소재로 한 영화인 만큼 


'만약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광고가 들어오게 되면,

정중히 거절하는 게 어떨까?'하고

배우 5인방들끼리 미리 이야기를 나눴다고 함 

 

 



  

그리고 영화에 나온 '수원왕갈비통닭' 상표권 등록도 안 하고,

상표권과 레시피를 다 이용하셔서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투자사와도 다 협의가 된 부분이라고 함 




추천수3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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