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 원 밀봉된 마른 멸치서 이런게 나왔어요
쥐똥 인가? 설마? 멸치도 저 놈도 버리고 말랬는데
아무래도 그냥 버리고 말 문제는 아닌것 같아
여러분께 물어봅니다
그동안 잔새우 같은거 꼴뚜기 티 이런것들은 골라내고 먹었는데
시골출신이라 쥐똥을 어릴적 많이 보고자랐긴 했는데
박쥐 매개아 코로나로 지금 온나라가 난리인ㆍ데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판매업체에선 종종 선별해내는 멸치 내장이라 하는데
아무리 봐도 멸치내장으로는 안 보이네요
방역업체에 사진 보내주니 배설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단정지울수도 없고
인터넷 뒤져보니 파리 유충이라고도 하는 분도 있고
쥐똥인가? 멸치똥인가? 아님 파리유충? 아님 그냥 기타 수산물 찌그레기?
그나저나 내 집 밥상위에 바로 올라오는 거에 쥐가 마구 돌아나니며 똥을 싸던 네발로 마구 빠대고 다녀도 조리시 모르고 약이고 ^^
다른 이물질이던 아니던 골라내서 먹어야 하는 현실이 상당히 불안하고 찝찝하네요
어쩔수없이 한계가 있는 현실인것 같기도 하고요
별거 아니다라고 하는 업체의 태도도 빈정 상했고
관계부처도 농산물이나 수산물은 그런 이물질이 나올수 있고 비허가 업체이면 계도도 힘들수 있다고 답변하는데 울컥 빈정이 좀 상했습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마침 다시용 멸치가 있어 두가지 같이 두고 찍은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