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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서 쥐똥 같은게 나와도 나몰라 하는 우리 나라

으악 |2020.02.03 17:53
조회 741 |추천 2

대형마트서 원플러스원 밀봉 볶음멸치를 두개 샀는데

한봉지는 구매시 해먹었고 한봉지는 냉동보관했다

오늘 조리할려고 보니 까만 쥐똥 같은게 보여서

골라냈는데 싹 버리려고 하다 진짜 쥐똥이면 어쩌지

싶어 일단 업체에 전화해서 사진 찍어보냈더니 멸치

내장이니 골라내고 드시면 된다해서 그럼 서로 안

찝찝하게 위생과나 관계부처에 보내 뭔지 확인하겠다

하고 판매업체가 위치한 해당 관할 행정기관에 문의했더니 농산물이나 수산물은 이물질이 나와도

무엇이 나와도 그게 뭔지 확인해 줄순 없고 해당 업체에 나가 위생점검 지도 만 한다네요

어이가 없어 그럼 쥐 뒷다리 같은 사체가 나와도 뭔지
확인은 안 하고 오로지 판매업체
위생점검만 나가고

끝이라는거네요 했더니 현재로서는 그렇다고 하더라고

어이가 없어 내가 좀 따지듯 물었는지
접수할려면 1399로 접수하시라고 그게 절차라고 짜증을 내는데 우리나라 보건소,위생과는 문턱이 참 높네요

국민의 건강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어야 가장 기초 부서가 니가 어떤걸 먹었던지 뱉었던지 상관없이
왜 귀찮게 하냐식 신고접수하면 그게 뭔지는 알바 아니고 지도점검은 ,나갈줄께 ㅜㅜ이식이네요

물론 현실이 현제도가 그렇겠죠
근데 뭔가 비상식적인 제도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담당공무원의 태도 말투
왜 까탈스럽게 구냐 식
신고하고싶음 1399로 통해서 하라고 짜증
어차피 1399로 전화하니 자기들은 접수받아 연결해주는 역활밖에 안된다고 하던데

전 당연히 나온 이물질이 뭔지 확인해주는줄 착각했네요 사진 찍어보내면 그거 근거삼아 해당업체에 지도점검 나가는게 다라고하는데

진짜 쥐똥이어도 내가 골래내고 먹는 수밖에
ㅎㅎ

사진 좀,봐 주세요
이게 멸치똥인지 쥐똥인지
아님 암것도 아닌지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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