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피해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어떠한 비방의 의도도 없음을 공지합니다.
이제 문자만 와도 깜짝깜짝 놀라고 그 근처만 지나가도
악몽처럼 떠오르게되어서 너무 괴로워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잠깐 집앞 헬스장 저녁 인포로 알바했을때 같은 헬스장 오전 트레이너(마주칠일 없었으나 회식때 한번 봐서 얼굴을 알고 있었습니다) 를 현재 이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것을 발견, 처음엔 긴가민가 하여 알아보지 못했으나 트레이너 경력 써있는 종이에 제가 일했던 헬스장이 써있어서 그렇게 알게되었습니다.)
이 트레이너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요약
헬스장 등록 - 지점장이 피티권유 - 피티 등록 - 피티 2회 받음 - A트레이너가 하는 지점장의 얘기를 듣고 트레이너를 A트레이너로 변경 - 피티 수업중 과한 터치에 불쾌감을 느낌 - 언행에서마저 불쾌감을 느낌 - 이용권 정지 하고 1달반 후 (이유는 아래에 적겠습니다) 센터에(지점장에게) 환불 요청 - 고의적으로 환불받으려고 그러는거 아니냐는 말을 하며 환불 불가하다는 얘기를 들음
- 현재 진행중
자세한 내용입니다.
2019년 06월 19일 첫 방문
오픈이벤트로 6월 2일 전화상으로
회원권 165,000원 카드 결제
다니던 중 지점장이 운동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봐 바디프로필을 찍어보고싶다하니
원하는 몸을 만들어 주겠다며 피티 권유
(당시 저는 운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바디프로필을 찍으려는 목표가 있었음)
운동에 흥미를 느껴 트레이너 라는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으나 운동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이제
전문적으로 처음부터 배워보려 하는거라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목적에 대해 이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2019년 09월 22일 언니와 함께
지점장에게 피티 등록. (각각 25회)
수업을 한번 받고 다른날 개인운동을 하던중
A트레이너가 다가와 지점장에게 받은 수업에
대해 물어봐 얘기해주었더니 이상하다며
사실 지점장은 운동을 하던 사람이 아닌
말빨만 좋은 사람이다. 제약회사에서 술 안먹고
의사들에게 영업하던 사람이다. 할줄아는건
말 밖에 없다. 본인 몸도 일반인같은 상태이며
지점장이 맨날 허리아프다고 얘기하면서 자기 운동도
안하는데 누가 누굴 가르치냐, 지점장이 운동법을 모르니까
자기 허리도 아픈거다 라며 뒷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자기는 이운동을 왜 하는지까지 설명해줄 수 있으며
저런사람들과는 급 부터가 다르고 여기에 자기보다 실력 좋은 사람은 없다며 자긴 배우러 오겠다는 사람에게는 알려주려하지 지점장처럼 말로만 영업은 안한다며
많은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장 바꾸고싶었지만 헬스장이 좁아 갈때마다 마주칠테고 너무
미안할 것 같아 뜸들들이느라 수업을 1회 더 받았습니다.
A트레이너에게 트레이너 변경을 하긴 할건데 말하기가 미안하다 하니 오히려 지점장은 이미 제가 피티를 결제했을때 그거에 대한 커미션을 가져간거기 때문에
오히려 수업 안하면 더 좋은거라며 더 좋아할거라고 했습니다. 결심하고 말하러 갔는데 본사에 일이있어 지점장이 센터에 없는 상태라 인포직원분께 말씀드렸고 경우가 아닌 것 같아 문자로도 따로 배워보고싶은 트레이너분이 있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A트레이너에게 수업을 받게되었고
솔직하게 터놓았습니다. 트레이너가 하고싶다고
그래서 다니던 사무식 회사도 그만두려 한다고요.
그랬더니 헬스장 평균 급여라던가 세일즈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하며 언제든 오라고 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했었죠. 수업시간이 아닌데도 많은 얘기를
해주시며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 매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는 참 열정 가득했습니다. 돈내고 수업을 받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해서 커피까지 사서 가져다 드릴정도로요.
식단을 하느라 매번 먹은것을 적어 사진을찍어 문자로 보냈구요. 저는 목표가 뚜렸했고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직종으로 옮긴다는건 제 인생 큰 선택이기에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주2회정도의 피티를 계속 받으며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남에게 쓴소리도 못하고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그냥 제가 손해보더라도 넘기는 성격입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하게되면 네, 네, 하며
말을 끊지못해 중간에 나오는것도 어려워하는 바보같은 성격이죠. 저도 이런 제가 답답합니다.
조금씩 터치가 생겼을때 저는..피티를 여기서 받아본게
처음이라 운동을 누군가에게 배워본게 처음이라 원래 다 이런건가, 개인 1대1 피티라 그런건가 제가 예민한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불편했지만 참았습니다 저는 배워야했으니까요 그리고 몰랐습니다, 제게만 그런거였고
이게 과한 터치였다는 것을요.
그렇게 수업을 받던중 , A트레이너와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제가 운동을 해서 지식도 쌓고 몸을 만들고 취직을 하고싶다는 말을 하니 자기 주변에 영어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어느누구보다 잘하지만 그분도 자기가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취직을 서두르지 않고 계속 공부만 하다가 결국 남들보다 실력은 뛰어나나 경력이 없어 월급이 적다는 말을 하며 경력이 중요하니 일단 시도해보라는 말을 해주더라구요 그날이 마침 10월9일 공휴일 이어서 운동 후 집에 가도 시간이 많이 남아 , A트레이너 말대로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헬스장 연습생 구인 공고를 찾아보게되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면접을 봤고 운좋게 붙게되어 당시 다니던 회사를 마무리하고 10월 말에 타 헬스장에 연습생 신분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생 신분으로 타 헬스장에서 근무를 하며
출근 전 또는 주말에 A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우러
갔습니다.
2019년 11월 12일 오전12시 30분경(새벽)
근무하는 헬스장 퇴근 후 거기서는 아직 적응 하는 단계라 운동을 하기엔 불편해서 다니는 헬스장에 갔더니
1층에 A트레이너와 그 헬스장 다른 남자회원 2명이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얘기를 하던중 그 남자회원
들에게 제가 다른 헬스장에 트레이너 연습생으로 취직한걸
얘기를 했는지. 얘 거기서 혼자 여자야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상담을 할때 웃옷 지퍼를 내리고
또는 레깅스를 입고 갈테니 웃옷을 들며 엉덩이를 쭉 내밀고 (실제로 그 남자회원 2명과 제 앞에서 이 시늉을 했습니다) 어서오세요~ 피티받으시겠어요~? 라고 하라며
성희롱을 했습니다. 얼른 그 자리를 빠져나오고 싶었고 참 불쾌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오전 11시30분
등 운동을 배우는데 원 암 덤벨로우 라는
운동을 하는데 분명 등 운동인데 제 엉덩이에 손가락도
아닌 손바닥을 탁 대며 말을 하더라구요 분명 불 필요한 만짐 이었고 말로해도 될텐데 말이죠.
또한 근무를 해본 결과 여기 계시는 트레이너분들은 일절 그런 터치가 없더라구요 원래 이런건가 하여 유심히 살펴봤고 위같은 일들로 인해 저는 확신을 갖었습니다.
이 일이 있었을때 바로 말을 하지않은 이유는
제 언니가( 따로 살고있습니다) 같은 헬스장에 같은 A트레이너에게 피티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에게도 저희 언니에게도 이 사실을 이렇게 자세히 알릴 수 없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외국에 계시고 아빠는 기러기 생활을 하시며 다 따로 흩어져있는 상황이라 제가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알게되시면 받으실 충격이 클거라 생각해 혼자 조용히 처리를 하려고 했습니다.
언니에게는 내가 수업중 터치가 조금 과한거같다 언니한테는 안그러냐 물어보니 언니한테는 안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일을 크게 만들면 오히려 제가 받을 심적 스트레스가 클것 같아 조용히 남은 피티횟수만 환불받고 덮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로 이 일을 센터에 얘기해버리면 저희언니는 수업을 받고있는데 불편하지않을까 생각이 되어 피해를 끼치고 싶지않아 언니 수업끝날때까지만 참다가 얘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언니가 시험 준비로 인해 수업을 계속 미뤘더라구요 제가 회원권을 홀딩할 수 있는 기간이 길지않아 홀딩한 기간이 끝나가고 있어서 지점장님께 연락을 드렸으나 이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또한 저희 언니한테는 제가 어떤 불쾌감을 느끼고 어떤 성희롱을 당했는지 자세히 얘기하지않았는데 제가 불편해서 A트레이너의 연락을 받지않으니 저희 언니에게 연락을 했더라구요.
아래 문자내용입니다.
타당한 이유가 없어도 소비자가 환불 요청을 한다면
위약금 10퍼센트를 제외한 금액을 환불해줘야 하는게 법입니다. 하지만 이 헬스장에서는 환불해줄 수 있는 금액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 일로인해 트라우마까지 생기게 되었고 근무하던 헬스장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트레이너의 꿈까지 접게되었으며
그곳을 지나갈때마나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저는 배려를 해서 전액도 아니고 수업을 받지않은
남은 횟수에 대해 환불 받는건 제 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조용히 넘어가려고 결정한 일을 고의로 환불받으려고 그런말을 하냐는 문자에 정말 치가 떨렸습니다.
어느 누가 자기 가족이 같은 헬스장에 다니고 있는데
남은 수업 환불 받으려고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다고 말을 하나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기분입니다.
또한 본사 컴플레인부서에 전화를 수차례 했으나 중재해줄 수 없다하며 모르쇠를 일관합니다. 이런일이 지점에서 일어났는데 씨씨티비정도는 확인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날짜,시간,장소까지 얘기해주었지만 아무런 피드백도 없으며 센터에 연락을 하라고 합니다.
아래는 A트레이너가 저희 언니에게 보낸 카톡입니다.
다른분들은 저같은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A트레이너는 그 헬스장에 있는 트레이너들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수없이 했습니다. 이곳에는 제대로 된 사람이 한명도 없다며 사람을 돈으로보고 말로 속이면서
결제를 하게 만든다고요. 피티 안받으면 당장 아파 죽을것 처럼 이걸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고 자기가 이곳의 교육담당이라는 거짓말을 하며 회원들에게 거짓으로 세일즈를 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곳에서 실력을 갖고있는 사람은 자기뿐이라며, 물론 저는 그분의 운동 지식에 대해 의심하지않고 배울게 많다 생각한 사람입니다, 물론 처음에요. 지금 제게 그A트레이너는 저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한 사람일 뿐입니다.
지점장이라는 사람은 중재를 하기는 커녕 전화 거부를
하고 되려 제게 화를 내더라구요. 저는 이곳이 사기집단 같습니다. 너무나 수치스러워서 제가 겪은 이런내용들을
제 가족들에게 평생 숨기고싶습니다.
심지어 그A 트레이너는 저에게 헬스장에 여자가 좀 있어야되는데 예쁜여자가 없어 일할 맛이 안난다는둥,
전에는 어떤 마른여자가 있었는데 노출증이 있는지 그걸 즐기는건지 더우면 지퍼를 내려서 다 보이더라 괜히 한번씩 옆에 가보고 했는데 요즘은 안나와서 볼 사람이 없다
이런 언행들을 아무렇지 않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