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이제와서 해주신말인데
나 어렸을 때 아빠가 엄마한테 폭행을 심하게 했다고 했어.. 바닥에 머리 내려치고 발로차고 끌고다니고..더못적겠다
그리고 아빠가 밀수하다 걸려서 깜빵가게될뻔했는데 엄마보고 대신가라고 (그때 나 갓태어났음)해서 어쩔수없이 대신가서 5년동안 구치소에 있어서 엄마랑 나랑 생이별했어 그리고 할머니가 날 키우셨고
아 또 아빠가 엄마명의로되어있는집을 인감증명서 이런거 다 훔쳐가지고 자기 명의로 돌리고..재산 다 뺏어가고 .... 구치소에 있는 엄마한테 이혼장 보냈대
그때 엄마도 진절머리나서 바로이혼하셨구
다커서 이런얘기 들으니까 혼란스럽기도하고 아빠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안보는게 맞는거지?
지금 등록금은 아빠가 내주고있어...
아 그리고 나 키워주신 친할머니도 엄마한테 되게 못되게 구셨는데 예를들면 할머니앞에서 엄마가 맞고있는데도 할머니는 엄마한테 니팔자가 그런거라그러는둥 나 태어날때 딸낳았다고 병원에서 통곡하시고
이런할머니한테 연락 자주드리는게 맞는걸까.. 그래도 키워주셨으니까...? 아니면 안하는게 맞는걸까...나를 애지중지하긴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