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동안 같이있는데 더 외롭고 전혀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차이듯 찼어요
남들은 연애하면 살이 포동포동 찐다는데 저는 너무 살이 빠져서 168인데 45키로까지 갔네요 ㅎ
어느날 거울을 보는데 내가봐도 내 모습이 아닌 것 같아 정말 큰 마음먹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막상 제가 헤어지자니까 엄청 울면서 붙잡았지만 차갑게 헤어지자고했죠
내가 너무 힘들어서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만 헤어지고 정리하려고한거라 그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그렇게 2주 지나니까 전화가 오긴오네요
사실 못한 말이 있다면서 내일 같이 저녁 먹자는데
만나면 다시 헤어진 그날로 돌아갈까봐 걱정이에요
많이 정리돼서 아무 감정 없을 것 같은데 만나보는게 좋을까요
그냥 싹 정리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