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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 두 아이 아빠래

ㅇㅇ |2020.02.05 10:49
조회 13,650 |추천 4


쿨 이재훈이 2009년에 결혼해

두 아이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했어

 


이재훈은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9년 7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했고

2010년 득녀, 2013년 득남한 사실을 최초 고백함



 

이재훈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사실을 고백했음


그는 "오랜 세월 한결같은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지 못했던 건 아마도 제 마음속에 죄책감이 저를 막아 섰던거 같다. 이제서야 공개하게 된 저의 가정 이야기에 실망하거나 당혹해 하실 모든 분들에게 거두절미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고,


 

그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가수이기 이전에 어디서나 당당하고 멋스럽게 사는 한 남자이고 싶었다. 어린 나이에 연예인이 되어 어떤 것은 노출을 자제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어정쩡한 상태로 어른이 되어 버렸다"며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우물쭈물 하다보니 세상에 꺼내지 못하고 세월이 흘러 버렸다"고 11년만에 고백을 한 이유를 설명함.



이어 그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공개적으로 결혼한 사실과 예쁜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라는 걸 알리고 싶었다. 숨기려고 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이 사실을 고백할 마땅한 자리나 기회도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용기를 내서 말한다"고 밝힘


 

이어 "함께 있는 것이 좋았고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이었다. 특수한 나의 환경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기쁜 일과 슬픈 일 모두를 함께 나누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소중한 사람이었다"며 "정상적인 과정이라면 그 사람과 함께 할 미래에 대해 많은 분들과 나누고 축복을 구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아이가 생기면서 몇 번이나 고백을 결심했지만 일반인으로서 타인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를 생각하다 저희 양가 가족 . 친인척 지인분들만 모시고 아주 작은 결혼식을 조촐히 치루었다"고 함.


 


끝으로 "고백하고나니 더 많은 생각들이 밀려온다"며 "처음부터 솔직했더라면 저희 가족을 누구보다 아끼고 축복해줬을 여러분이였을텐데 죄송하다. 개인사를 당당하게 꺼내지 못하고 십여년을 우물쭈물 속앓이 하며 살아온 철부지 이재훈의 고백이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음.


 

 

이재훈과 아내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4년 교제 후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룬 것으로 전해짐


이재훈은 첫 아이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지만,

아내가 임신중독증과 부정맥 등으로 건강이 안 좋아졌고, 

이 때문에 한동안 병원을 오가며 힘든 시기를 보내느라 시기를 놓쳤다고 함.




한편, 이재훈은 지난 1994년 쿨 메인보컬로 데뷔해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수 많은 히트곡이 있음 

 

추천수4
반대수24
베플ㅇㅇ|2020.02.05 17:11
제주도에 집사서 외롭게 혼자 사네 어쩌네 하더니 무슨 말할 기회가 없다고.. 개인사 안 밝히는건 알 바 아닌 일이지만, 총각행세 하고 뭔 짓을 하고 다녔는진 모르겠네요.
베플ㅇㅇ|2020.02.05 18:31
무슨 아이돌도 아니고 나이도 충분히 있고 아무도 결혼했다고 돌아서거나 하지 않을 텐데 왜 굳이 숨기는지 노이해.. 길도 그렇고
베플한가지궁금...|2020.02.05 15:17
아이가 유치원, 초등학교 들어가면 애들 담임쌤이 이재훈의 결혼,애아빠라는 사실를 알게되서 퍼뜨려가지고 세상에 알려지던가. 이재훈이 애들 데리고 다니는 사진(파파라치라고 하나?) 이 어쩌다 찍혀서 세상에 알려지던가 되지 않음? 엄청 잘 숨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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