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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성추행

ㅇㅇ |2020.02.06 00:41
조회 535 |추천 0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쯤부터 친할아버지집을 가면 꼭 할아버지가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저를 무릎위에 올리고 제 다리를 주물렀는데 손이 자꾸 제 중요부위쪽으로 갔었습니다
허벅지 안쪽과 중요부위 위쪽부분을 중심적으로 만졌습니다 제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그짓만 20분정도 할아버지집을 갈때마다 당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가족들이 다 방에 들어가 거실에 아무도 없을때만 그랬습니다
저는 불편했지만 아무말도 못했고 빠져나갈려 하면 못빠져나가게 힘으로 붙잡고 있었습니다

어느날은 마사지를 하다 좋지라고 물으며 친구들한텐 할아버지가 이렇게 해줘서 좋다라고 말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걸 보면 자신도 찔리는게 있는거 같기도합니다

제가 중학교에 입학한 뒤부터 지금까진 마사지를 하지않았고 지금은 할아버지집을 갈때마다 용돈을 준다며 자꾸 무릎위에 앉으라합니다 그럼 저는 은근히 피하고요 그런데 가족들은 그 일을 모르니 제가 할아버지를 그냥 피한다로밖에 생각을 안해 왜그러냐는식으로이야기를 하며 자꾸만 할아버지 옆에 앉아있으라합니다
할아버지을 보면 그때일만 계속 생각나고 힘듭니다

이런것도 성추행에 포함이 되는거죠?
그리고 엄마에게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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