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서로 권태기가 온 것 같다 전화도 카톡도 좀 뜸해지고 자주 만나지도 않고 같이 노력하는게 어떻냐고 말하니까 왜 우리가 권태기냐고 자기는 너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오히려 권태기라고 느끼는 저한테 실망스럽데요 ... 진짜 그런건가요? 사귄지는 1년 반정도 되었고 연애 초엔 일주일에 3번은 만났는데 지금은 이주에 한번 정도 만나고 전화도 하루에 한번? 아예 안한 날도 있고 카톡도 한시간에 한번? 30분에 한번 이렇게 답장하는데 이게 권태기가 아님 뭔가요,,,? 만나서 놀때도 그냥 서로 핸드폰만 보고.. 그래도 말걸면 대답은 하는데 이해가안돼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