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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귀신?? 이야기

글쓴이 |2020.02.07 12:43
조회 3,739 |추천 3

정말 궁금해서, 혹시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있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글써봅니다.

폰이니 이해해주세요



26년 전쯤이였나
내가 지금 31살이니
동생이랑 나이차가 6살이 나니까 여튼 그쯤이라고
생각함

엄마가 내동생을 가졌을때,

꽤 유명한 산부인과를 다녔는데,
현재도 그 산부인과는 아주 유명한 산부인과임
크고, 확장을 해서, 조리원도 생기고,

그때당시에도 제법 큰 산부인과였는듯함.

엄마가 산부인과 외래진료를 보러 다닌듯함.
아기가 잘크고 있나?? 이런거

근데 처음이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병원 구조가 기억이 나는데
도로변쪽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긴 복도가 있고
접수하는 곳이 있고
긴 복도끝에 또 문이 있었는데, 그 문을 열면 작은
놀이터가 있었음.

나는 항상 그 놀이터에 가서 논듯한데,
엄마도 거기서 내가 놀면 오히려 놀 지루해하고 그래서
놀다오라고 그럼

근데 기억에 남아있는게

내가 항상 그 병원을 들어가면
놀이터쪽 문이 활짝 열려있고,

엄청 머리카락이 길고 검정색 원피스??..
라기보다는 그냥 검정색 긴 옷을 입고,
눈이 아주크고 눈부분이 까만??
이모가 날 보고 손짓을 했음
근데 그 당시 기억에

앗, 이모가 또 날 기다리고 있었규나!!
싶어서 신나게 뛰어가서 그 검정색 여자랑
그네에 앉아서 이야기도하고

제일 기억이 남는건 뺑뺑이??? 같은 동그란
기구안에 들어가서, 앉아서 계속 이야기를 한 기억이 남
혹시 뺑뺑이 모를까봐 네이버에서 찾아서 뺑뺑이 사진 올려놈

근데 그때당시에도 이 사람은 우리엄마랑 키는 똑같이 큰 어른인데 우리엄마랑은 엄청 다른 느낌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엄청 추웠던 기억이남

글고 왜 눈동자가 없고 눈이 시커멓게 파여있지??
이런생각이 들고,
또 막 놀이기구를 타지만 일반 애들이랑 노는것처럼 신나게 돌고 이런게 아니라 늘 쪼그리고 앉아서 이야기를 함



글고 이런 기억이 몇번이나 있음
기억에 남이있는것만해도, 5 6 번은 같이 놀았는 기억

근데 그때당시에 엄마가 진료 끝나고 나를 불러서
내가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엄마가 누구한테 인사하냐고 물어보고

지금도 엄마에게 가끔 물어보면
어릴때부터 자꾸 그런말을 하는디 엄마는 그런사람 본적이 없다고 함.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봄.

지역같은거 말하면 바로 알거나, 혹시 병원에 피해가 될까봐 말을 못하겠음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 있는사람 있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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