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취준생입니다
몇번을 고민만 하다가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저는 어릴때 부터 이유도 없이 왕따를 심하게 당했어요 ㅠㅠ
초딩때부터 중고딩때까지요 이유는 진짜 없었고
전체 전교생이 다 저를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비웃고
물건 없어지는건 일상 돈이나 다른거 이런 저런 심부름 시키는것은 가끔씩 그랬고 애들 보는 앞에서 발가락을
입에 들이밀면서
모욕감 느끼게하고
애들 보는 앞에서 멱살을 잡고
내가 만든 작품들 다 부숴놓고 찢어놓고
물건 빌려달라는 핑계로 물건 빌려가선
폰으로 이상한 연락을 해놔서 저 곤란하게 만들고
물건다 엉망으로 해놓고
무슨 진짜 노예도 그런 노예가 없었어요
괴롭힌 사람들이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엄청난 상처와 모욕감에 시달렸고
하루하루 학교도 가기 싫어했어요
차라리 그냥 죽고 싶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도 자존감도 엄청 낮고
또 엄청 소심하고 보수적입니다 열등감 이런것도 많은편이구
무엇보다도 사회생활도 잘 적응하지 못했어요
사람들하고 말도 잘 못하고 특히 눈을 잘 못쳐다보겠더라구요
이런거 고치고 싶어서 서비스직종 일을 잠깐 했었는데
진상들 특히 못된 사람들에게 많이 대이고 충격을 받아서
지금은 일을 쉬고있고 다른 일을 알아보는중입니다
이런것(상처 트라우마)는 어떤식으로 고쳐나가야 할까요?
진짜 심할때는 밖에도 못나가고 그랬는데 이젠 밖에도 잘 나가지만 여전히 저는 사람 많은곳 특히
식당이나 이런데를 가면 사람들 눈도 잘 못보고
눈치를 보게됩니다
예전엔 그래도 잠이라도 잘 자고
그랬는데
진짜 요즘엔 불면증이라도 생긴 건지 잠도 안오고
자꾸만 아픈 기억이 너무나 힘듦니다 ㅠㅠㅠㅠㅠ
눈만 멀뚱 멀뚱 잠도 자는둥 마는둥
아직도 아픈 기억들에 너무나 힘들지만 언제까지 제가
이렇게 살아갈수는 없으니깐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대다가 매일 눈팅과 댓글을 달던
판에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기억들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을까요?
저도 제 또래 다른 분들처럼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