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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마때문에 자존감만 떨어져요..

익명이요 |2020.02.10 23:09
조회 174 |추천 1

안녕하세요 여기다 글을 처음 남겨요
그래서 글솜씨가 부족할 수 있겠지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17살 이제 고딩 입합하는 한 학생입니다. 그렇게 뚱뚱한 편은 아니지만 봤을때 좀 통통한 편이에요. 친구들도 꽤 있구요.
그런데 전 항상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습니다. 제가 입술이 두꺼운 편인데 어릴때부터 토인이라며 제 입술이 두껍다고 하곤 했습니다. 그때부터 전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다른 예쁜 사람들을 볼때마다 부럽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때는 나이가 어린터라 고칠 수 도없는 제 입술을 두껍다고 하는게 항상 듣기싫었고 컴플랙스가 될정도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통통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한상 제 옷을 고를때마다 뚱뚱해서 어울리는게 없다 , 살만빼면 이쁠텐데 라는 말만 자주 했습니다. 위낙 어릴때부터 들어서 어릴때는 다이어트에 대한 개념도 잘 몰랐습니다. 계속 듣다보니 그걸 들을때마다 스트레스만 쌓여가 더 먹기만 하고 빼지는 못하더군요. 저도 빼고 싶은데 쉬운 것도 아니고.. 의지를 굳게 먹어야 한다지만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혼자 생각하는 동안 저도 모르게 남들의 몸이나 다리를 의식하고 있더군요.나도 저렇게 날씬했으면 좋겠다.. 이렇게요....


저도 엄마한테 말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항상 그렇게 말할 때마다 상처 받는다고 .. 하지만 말로는 안그런다고 하지 항상 얘기합니다. 뚱뚱하다고요... 이렇때마다 제 자존감만 떨어져 갑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제 몸에 스트레스받지 않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받는 스트레스... 그냥 제가 살을 빼야 해결되는 걸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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