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외장을 정리하다보니 뽀시래기 이똘이 사진을 발견하여
여전히 너무 귀여운 개저씨 똘이를 자랑하고픈 마음에
또 이렇게 손가락을 놀려봅니다
처음 만나던날 생후3개월의 이똘이군
세상 뽀시래기시절이예요ㅠㅠ 너무 귀여워!!!!
그냥 온몸에서 달콤한 냄새 날것같던 그때 그시절..
손보다도 작아서 제일 작은 장난감도
온몸으로 가지고 놀던 솜사탕같던 애기 이똘이ㅠㅠ
저 작은 똥꼬로 똥이나 잘 싸려나 싶던
핑쿠핑쿠한 똘이 똔꼬 좀 보세요(??????)
이때는 진짜 뾱뾱 소리내며 걸었던것 같아요 ㅋㅋㅋㅋ
잘먹고 잘자던 애기시절은 정말 꿈만같았어요
노는게 좋던 20대의 저를 일찍 귀가시킨건
바로 요 작은 생명체였습죠
배만 만져도 꺄르르륵 하던
자본주의의 맛을 알기전 순수했던 애기시절ㅋㅋㅋ
호기심천국일때라 젤라이너를 맛보시고
이방수염을 그려놓았었던 이똘이....
저것은 워터프루프 제품이였고
똘이는 처음 2중세안이란걸 해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점 개춘기의 시기가 다가오는데....
- To be continued -
이똘이 (9세/무직)
애기때 해맑은 미소는 여전하지만
자본주의의 맛을 알아버린 견생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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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애기때 사진 보니 또 기분이 좋아지네용ㅋㅋㅋ
요즘은 저도 자주 못보는 이똘이씨라서 ㅠㅠ
시국은 어지럽지만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잠시나마 미소지으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