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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야기인데조언좀제발

하하 |2020.02.13 00:06
조회 15,307 |추천 57

안녕하세요.전 학생이고 몇살 차이 안나는 동생이 하나 있어요.저희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투닥투닥 자랐고 저는 겉으로는 심한 말을 하며 지냈지만 사이가 나쁘지 않고 동생도 저와 같았어요.근데 제가 어쩌다가 동생이 왕따?은따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학생인 제 동생 곁에는 다행히도 자신의 단짝친구와 함께 함께하는 친구들이 같이 있고요.그런데 제 동생을 왕따시킨 어린 친구들은 자신이 덩치가 있고 조금 힘이 있다고 원래 제 동생과 친했던 친구들 보고 놀지말라고 협박을 하고 그렇게 일년을 보냈다고 합니다.저는 여기까진 한명이 제 동생을 유난히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두명이 괴롭히고 있더라고요.막 폭력을 쓰는 것같진 않아요.저의 친한 친구의 동생 역시 제 동생과 같은 학교여서 몇까지 물어봤는데 두명이 괴롭혔지만 둘만 제 동생을 미워하고 따 시킨 주동자고 나머지는 방관자,혹은 끝까지 제 동생 옆에 남아있는 고마운 친구들이였습니다.형제로써 제가 힘이 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전 매번 제게 학교생활을 잘하고있다며 해맑게 웃는 제 동생이 그런 힘든 시간을 겪었을진 몰랐습니다.미안합니다.이번에 반배정은 친한 친구들과 되었다는데 부디 새학기에는 행복한 학교생활했음 하네요.저는 지금까지 큰 친구들과의 싸움이 없었기에 동생을 어떻게 위로해주고 다가가야할지 혹은 모른 척
해주는 것이 나을지 모르겠습니다.부디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57
반대수2
베플|2020.02.15 14:37
그리고 담임쌤..ㅋ..어설프게 담임쌤에게 이야기하고 끝내는 해결책은 비춥니다 담임선생들에게 이야기해봣자 그지같이 그냥 걔네 불러서 이야기하고 끝내는게 전부고 오히려 몰상식한 담임들도 많아여ㅋ....그렇게해봣자 더 상황 악화만시키지 나아지지 않더라구여 이야기할거면 제대로,강하게 나가야되요 진짜
베플ㅇㅇ|2020.02.15 14:22
쓰니 몇살이에요 ? 나는 스무살 언닌데 세살 차이 나는 남동생이 있어요 내 동생도 쓰니 동생처럼 몇몇 애들만 내 동생 때리고 괴롭히고 그랬거든요 집안 문제때문에 동생이랑 연 끊고 살았는데 자존심 강한 제 동생도 너무 힘들었나본지 차단을 풀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냐면 그 친구들 다 죽여버린다고 난리피고 전화걸어서 가만두지 않겠다고 욕 엄청했어요 학교 찾아가서 죽여버리기전에 내 동생 건들지 말라고 . 한두살 밑에 동생들한테도 시켜서 전화걸라고 했더니 이젠 괴롭히지 않는다네요 . 언니의 위로도 정말 도움이 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그 아이들이니 쓰니가 그 아이들의 괴롭힘을 적극적으로 제지할수없다면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이에요 . 그냥 넘어갈 수 있으니 절대 유하게 말하지말고 지속되면 학폭위 연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꼭 강하게 !!
베플나도|2020.02.15 15:37
책이나 기관에 문의하면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부른다 말합니다. 하지만 힘의 원칙은 어디에서나 적용되는 불변의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사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힘에는 힘이라는 대응이 평화를 유지하게 합니다. 그렇다고 때려주라는 말이 아니라 동생분 주변에 형들(힘 센 친구)이 있다는 모습만 자주 보여줘도 괴롭히는 친구들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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