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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관련, 제가 잘못한 건지 궁금합니다. [밑, 밑 집 소음 애 뛰는 소리]

50B호 |2020.02.14 02:25
조회 3,30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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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층간소음으로 황당한 일이 있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네이트 판이 다른 데보다 큰 것 같아서 이렇게 처음으로 가입까지 하고 글을 쓰게 되네요.
*글을 잘 못 써서 문장이 매끄럽지 못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그리고 PC에선 띄어쓰기 엔터가 되어있는데 모바일은 안 되어 있네요..읽는데 불편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 ------------------------------------------------------------------------------
 제가 1년 전에 빌라 탑층에 월세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 하고 좀 지나니까 진동 소음이 막 들리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거의 날마다 누가 뛰는 것 같은 진동 소음이 들려서 어느 순간 소음이 들릴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제가 아직 공부하는 입장이라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서 시간을 보내 소음이 들릴 때마다 신경에 거슬렸는데, 현재 상황이 독서실 가는 것도 여의치 않고 몸도 좀 안 좋아 어딜 잘 나갈 수도 없습니다.(몸 안 좋은 것 때문에 학교도 늦게 입학도 했었습니다.)  아무튼 그 소음이 위에서 누가 달리는 듯한 진동 소음이라 처음엔 옥상에서 누가 뛰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몇일간 소음의 출처를 확인하고 싶어 소음이 날 때마다 확인하러 나갔는데, 알고보니 옥상 소음이 아니라 저의 밑에 밑에 층 맞은 편 집, 30A호에서 소음이 들리는 겁니다.잘 들어보니 애기 목소리도 들리고 애기가 우다다다 뛰는 것 같은데 30A호 그집에서 크게 들리더라고요.  특히 제 집 큰 방에 책상과 침대가 있는데, 큰 방이 복도쪽이랑 연결돼서 그런지 더 잘 울려서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생활하는 공간이라 신경이 쓰이더라고요.소음의 출처를 알고, 참아볼까 했는데 두 세달 지나니 진짜 소리가 울릴 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머리도 막 울리기 시작해서 찾아가서 말이라도 해야하나 생각했습니다.말하기 전에 아닐 수도 있으니 소리가 들릴 때마다 몇 번이나 확인했고, 부동산에도 전화해서 혹시 아이 있는 집이 더 있냐고 물어봤는데, 2, 3층은 모르겠는데 4, 5층은 없는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이 일에 대해 엄마한테도 말씀 드렸고, 엄마가 너는 혼자 살기도 하고 혹시 몰라 위험할 수 있으니 대신 찾아가서 말씀해주겠다고 하셔서 저는 집에서 기다렸습니다.몇 분 뒤 집에 엄마가 집에 오셨는데, 기분 상한 표정으로 저한테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30A호에 사는 애기 엄마가 엄마 말씀을 듣고서 자기네 집은 아니라고 죽자는 듯이 쏘이 붙여서 이러다 살인이라도 날 것 같아 엄마가 달래느라 혼났다고..  저도 저런 반응이 나올 줄 몰라서 엄마한테 부탁한 게 괜히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저희 밑에 집, 40B호에서도 뛰는 소리가 들리는가 물어본다고 하셨습니다. 아랫집에 가보니 남자 혼자 살고 있었고, 자기도 애기 뛰는 소리 들리지만 애기가 뛰는 거라 참는다고 하더랍니다..그렇게 제 아랫집에서도 소리가 울린다는 걸 확인 한 뒤에 엄마는 직장에 가셨고, 몇 분 지나지 않아 어떤 남자가 저희집으로 찾아왔는데 건물 관리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30A호에 사는 그 애기 엄마의 남편이라고 했습니다.그러더니 자기네 바로 위층인 40A호 세입자한테 물어본다고 하더라고요. 확인한 결과 자기네는 잘 안 들리는데 망치 소리는 들린다고 하더랍니다. 이 때 그 망치소리가 뛰는 소리가 아닌가 생각했지만..아무튼 40A호에 물어보고 나서 하는 말이 자기 집 애는 안 뛴다고, 지금까지 여기 살면서 이런 민원 한 번도 들어온 적 없다고 강조하면서 반복적으로 얘기 하더라고요.2층에도 초등학생 아이가 살고, 4층, 40A호에는 신혼 부부가 사는데 애는 없지만 가끔씩 애를 데려온다, 자기네도 애 올 때마다 뛰는 소리 듣는다, 그러니까 자기네는 아니라고 하는데 저렇게 말하니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알겠다고 한 뒤에 저도 밑에 층 남자처럼 참고 살아야하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거의 매일 매일 진동 소음이 들릴 때마다 노이로제가 생겨 아침에 뛸 때는 뛰는 소리에 깨서 진짜 사람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돼서 견딜 수가 없더라고요.신경 정신과에서 약을 타서 먹어도 소용없고, 도저히 못살겠어서 진짜 확실하게 알아보자, 해서 며칠 동안 소리가 날 때 내려가면서 지켜봤습니다.   *관리인 말처럼 40A호도 애를 데려올 때 뛰긴 하는데 많이 데려오지도 않고(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지속적인 소음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2층 초등학생집이 있는 집에선 아이 목소리만 들리지 우다다다 뛰는 소리는 안나더라고요.*30A호가 집을 비울 때 늘 났던 소음이 쥐죽은 듯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소음이 날 때마다 내려갈 때면 그 집에서 애가 소리지르면서 뛰는 걸 몇번이나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관리인 아저씨한테 며칠 동안 제가 직접 확인했다고 조금만 자제 좀 부탁드린다 전화를 드렸습니다.그런데 그 아저씨가 소음이 들리는지 직접 확인해본다고 해서 저도 오시라고 했습니다. 아저씨가 저희집에서 전화로 집에 있는 아내한테 애기한테 뛰게 해보라고 시켜서 뛰게 하는데 제 귀엔 몇달 전부타 계속 들어와서 익숙한 소리라 간간이 들리는데 아저씨 귀에는 안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에도 계속 참다가 몸도 심하게 아픈 날 도저히 안 된다 싶어 아저씨한테 말을 했습니다.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남편한테서 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는지 저한테 전화를 하더라고요. 그랬더니 다짜고짜 자기네는 아니라면서, 자기애는 아침에 안 뛴다, 그리고 어떻게 같은 라인도 아닌데 자기네서 나는 진동 소음이 윗, 윗집 맞은 편에서 나냐고 저한테 몰아 붙이면서 따지더라고요. 자기 바로 아래층도 자기네가 먹을 거 갖다 주면서 애기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그러면서 아래층은 참을만하다고 하는데 너희 집만 그러냐, 제가 뛰었다고 말한 시각에 뛴 적 없다, 집에 없었다 하는데, 뛴 적 없다 말한 시각에 제가 애기가 소리지르면서 뛰는 걸 확인했었다고 하니까 막 저를 예민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그러면서 자기네 바로 위층 사람한테 물어보자고 하는데, 그때 진짜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전화받기도 힘든 날이었는데도 그냥 참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자기네 바로 위층 40A호에 물어봤는데 40A호는 자기네는 잘 안 들린다고 하는 겁니다.그러고 제가 수험생이라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도 많고 둘이 사는 집보다 혼자 사는 저희 집이 상대적으로 더 울림이 심한 것 같다 말했죠. 그랬더니 같은 라인도 아닌데 어떻게 들리냐며, 그 말에 제가 집을 허술하게 지으면 아래, 아래 소음 다 울릴 수도 있고, 대각선, 맞은 편 집도 다 울릴 수 있다 얘기를 해줘도 제 말은 안 듣고 계속 라인이 다르지 않냐 반복하면서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러곤 애가 뛸 때 한 번 내려와보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며칠 뒤, 아침에 애가 심하게 뛰는 날 직접 내려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얘기했는데, 문도 안 열어주고, 인터폰으로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에 매일 들렸던 소리가 잘 안 들리다가 다시 들리기 시작했는데 아침에 또 소리를 듣고 깨서 도무지 안 되겠다 싶어 큰 방이 아닌 작은 방으로 옮겨서 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침대까진 못 옮기고, 이불을 깔아서 잤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3M 귀마개는 소음을 잘 못잡는 것 같아 귀마개도 비싼 걸 구입해서 잘 때마다 끼고 잤습니다. 귀마개는 이사 온 후부터 사용했는데, 사용한 후부터 귀에 염증을 달고 살고, 병원도 가고 그랬는데도 귀마개 없이는 아침에 깨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잠자리를 바꾸고 귀마개도 바꾸니 아침 소음은 잘 안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몇달 동안 신경 정신과 약을 먹기도 하며 낮~밤에 들리는 소음은 한 9개월 정도 넘게 참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한 건가 싶어 지인들도 초대해서 하룻밤 묵게 했는데 뛰는 소리가 들린다고, 제가 발망치 소리, 말소리, 화장실 가는 소리 뿐만 아니라 아래 아래층 소음도 다 올라온다 했더니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4시~5시부터 심하게 뛰는 소리가 또 들려서 나가 봤더니 또 그집이라..시간마다 간간이 들리는데 진짜 계속 참아와서 그런지, 앞으로도 계속 이 소음을 듣고 살아야하나 막막한 마음도 있었고 그동안 애가 뛰는 소리라 참아왔는데 어제는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그래서 몇시간을 고민하다 30A호 관리인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2019년 문자는 작년에 처음 전화번호 받아서 연락한 거구요.

그 아래가 어제 보낸 문자입니다. 저렇게 보내고 얼마 안 있다가 저 문자를 남편한테 전해들었는지 그 집 아줌마가 저한테 문자를 보내더라고요. 

 저렇게 보내와서 문자보다 전화로 하는 게 나을 거 같아 전화를 걸었죠.

그랬더니 또 다짜고짜 격양된 말투로 쏘아붙이더라고요. 진짜 당황스러웠는데 녹음을 못 한 게 후회되네요.

통화 내용을 대략 말씀 드리면


30A호: 지금이 8시, 활동시간 아니냐고, 왜 또 이런 문자를 보내는 건데, 자기네 밑에 집 위에 집도 다 괜찮다고 하는데 왜 너만 그러냐. 왜 우리집한테만 그러는 건데?


저: 소리가 들려서 연락 했다. 내려가서 확인해보니 애기가 소리지르면서 뛰더라. 


>이후에도 그쪽에서 계속 활동시간 얘기를 하더라고요.


30A호: 10시 이후면 모르겠는데, 8시면 다들 퇴근하고 활동하는 시간 아님?  


저: 예전에 10시~ 11시에도 소리를 들은 적 있었지만 참았다. 활동시간이라도 지속적으로 들으니까 참기 힘들다.


그러곤 자기네는 10시 이후에 애기 재운다며 막무가내로 말합니다.


저: 10~11시 때도 들렸던 걸 내려가서 확인한 적 있다.


30A: 그럼 아까 통통통 두들기는 소리랑 계단 오르 내리는 하이힐 소리는 괜찮음? 자기도 스트레스 받는데 다 참는다. 

왜 우리집한테만 그러는데 우리애 겨우 13kg인데 어떻게 뛰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나?


저: 통통 소리는 나도 들리는데 매번 그러지 않는 것 같다. 애기 뛸 때 진동 소음이 더 심해서 머리가 울린다.


30A: 나는 그 통통통 소리 나는 매일 들리는데? 같은 라인도 아닌데 왜 유독 501호만 그러냐? 저번에 남편이 올라가서 확인했을 때 남편이 우리 애 뛰는 소리 안들렸다고 했다


저: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엔 더 잘 들려서 말씀 드리는 거다. 아예 뛰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만 부탁드린다고 얘기하지 않았나.


30A: 그래도 남편이 안 들렸다고 했는데 그럼 아니지 않나?


저: 저번에 애기 뛸 때 제가 직접 초인종 눌러서 확인하지 않았나? 그리고 그쪽에서 알았다고 했다.


처음부터 제 얘기는 들으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사실 그 애기 엄마가 막 막말해서 대화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 라인이 달라서 소음이 왜 나는지 이해 못하겠으면 층간 소음 카페 가입해서 나 같은 사례 많으니 한 번 확인해봐라.


30A: 뭐라고? 잘 안 들리는데?(진짜 계속 막 비아냥 조로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더 얘기해주니


30A: 그럴 시간 없는데요?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본인한테만 들리면 본인이 이사가면 되겠네. 이사 가라구요.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10시 이후에 뛰면 찾아와라
하면서 제 말을 듣기도 전에 끊네요.


 

대화 초반부터 제 얘기는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면서 쏘아대는데, 제가 말하면 뭐라고요? 뭐라고요? 하면서 비아냥 거리기까지 해서 화가 나더라고요.

저도 다시 얘기하기까지 고민 많이 했고, 무례하게 부탁한 적 없지 않느냐라고 몇번을 말해도 들은 척도 안 하는

 

저렇게 자기 말만 하고 통화 끊은 게 너무 화가 나서 다시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고요.

너무 화가난 나머지 엄마한테 말씀 드렸는데, 전화 안 받으면 엄마가 해본다고

그런데 엄마 전화도 안 받더랍니다.

그래서 문자로 카페 링크 보내며 답장을 했습니다.

 


 

 

 

 

 

 

아까 저한테 쏘아붙였던 것들이 생각나서 저도 좋게 나가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나오니 저도 유치해지더라고요.


 

그 후에  그 집 관리인이 저희 엄마한테 전화 걸었는데, 엄마한테 또 뭐라 뭐라 화냈다고 합니다.

(그 얘길 듣고 홧김이지만 그때 엄마한테 말씀드렸던 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1시 다 되가는 시간에 관리인한테 뜬금없이 전화가 오더라고요.

술취한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일하고 이제 집에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엄마한테 들었을 땐 8~9시쯤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 애기 엄마도 그렇고 말이 자꾸 바뀌네요.)

 

통화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관리인: 지금 뛰는 소리 들리냐


저: 둥둥둥 소리는 들리는데 밖에 공사장 같은 소음인지 화물트럭 소린지 모르겠다. 


관리인: 여보세요 법적으로 공사는 6시 이후에 안 하거든요, 지금 뛰는 소리 들리냐구요.


저: 공사같다고 했지 공사소리라곤 안 했다. 의자 끄는 소리 나고 걷는 소리가 둥둥 나는데 어른 걸음 소리 같다.


관리인: 여보세요, 저희 집 애 지금 8시 이후부터 자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뛰는 소리가 나나?


저: 뛰는 소리라고 안 했고, 걷는 소리 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그쪽 애라로 했나?


막 이러면서 또 저한테 막무가네로 말하는데

예민한 거 아니냐고? 병원 가라 그러면서

그러고 공동주택인데 다 이해하면서 사는 거 아니냐고, 다른 집은 가만히 있는데 저만 그러니까 단독주택에 살라고 하네요.


아래는 녹음본인데 이 때 너무 당황해서 녹음하는 걸 깜빡해서 중간까지 밖에 못올렸습니다.

*모바일은 녹음본이 글 처음에 뜨네요;

 

 

제 얘기 좀 들어보라고 하니까 왜 네 얘기를 들어야하냐 하고 자기는 집 산 건데 그럼 자기네 쪽이 나가야 하냐, 저보고 집을 사던가 이사 가라 합니다. 자기 집에서 지 새끼 뛰는데 뭐가 문제냐며

 

그리고 자기네는 애기 저녁 7시 반에 데리고 들어온다고 하는데, 이 말에 제가 그럼 4시부터 소리 들릴 때마다 소리 들리는 쪽으로 내려갔는데 그 시각에 그 집에서 들렸던 애기 목소리와 뛰는 소리는 뭐냐고 말을 하는데도 말이 안 통하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엄마랑 통화했을 때 이 일 때문에 저희 엄마한테 사과까지 받았다고 너희 엄마한테 죄송하지도 않냐 그러네요.

마지막에 그 집 애기 엄마가 나중에 얘기해요, 밤 늦었으니까 하고 톡 쏘아 붙이는데 말문이 막혀서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통화 끝나니까 그 관리인 남자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여기까지 다 들려서 무서워지기까지 합니다.

 

제 잘못인가요?? 아예 뛰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조금만 조용히 부탁드리는 게 이렇게 큰 잘못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시작부터 말을 꺼낼 때 신경질을 냈던 것도 아니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 그 집은 시작부터 저렇게 언성 높이고 화만 냅니다.

자기네는 매트 깔았다고 하고, 제가 그래도 들리는데 어떡하냐 조금만 부탁드린다, 이렇게 뭔가 말을 하려고 해도 제 얘기는 듣지를 않고 8가구 중에 저 혼자만 난리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계속 언성만 높이니 진짜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혹 같은 경험 있으시거나 제 글에 의견이 있으시면 모쪼록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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