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일주일동안은
너한테 여자 생긴것도 모르고 잡고 또 잡앗는데
그럴때마다 내 잘못 늘어놓던 너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우습다
그땐, 니눈에 보이는 내가 우스웟겟지만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새여친이랑 펜션 다니는거보고
4년을 만낫는데 어떻게 그럴수 잇어?라는 배신감도
몇일 지나니까 사라지더라
참.. 이제와서 보니 다들 걱정하는 니 미래 너만 모르고
매일같이 술약속, 술약속 없으면
집에서 소주한병에 게임이나 하고 유투브만 보던
술자리에서 취해서 연락두절 됫다
다음날이면 웃으면서 용서빌러 오던
자기개발은 만나는 4년 내내 단 한번도 볼수 없엇던 니모습들이 이제서야 너무 잘보이네
사귀는 내내 깨닿긴 햇지만 바뀔거라 애써 부정햇던 내모습까지도
너랑 헤어지고 나니 그제서야 너보다 괜찮은 사람 널렷다는게 보엿고 나도 새로운 사람과 함께 연락하고 웃고 설레하다보니 너를 만나기 이전의 내 모습을 되찾앗어
내 인생에서 사라져줘서
그것도 마지막 미련마저도 떨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덕분에 지금 나의 모든 순간들이 재미잇고 더 소중해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