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의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결혼이힘들... |2020.02.17 11:32
조회 402 |추천 0
남자친구와는 2년을 연애하고 진지하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결혼얘기를 하다
결혼준비를 할때 돈이 없어도 최대한 부모님께 손을 벌리지 말자는 얘기도 오가고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처가살이 시집살이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아셔야할건 제남친의 집이 32평
저희집이 45평정도됩니다)
그러다 제가 “오빠네집보다 우리집에서 처가살이하는게 낫겠다”라고 했고 오빠가 왜?라고 물어서
제가 “ 우리집이 방도 많이비니까 그게 편하지않을까”라고 했는데 오빠는 제말에 자존심도 상했고
무엇보다 오빠가 거기서 28년간 살아왔는데
생전 처음으로 자신이 거기서 살았던게 잘못인가 생각하게 되고 저에게 그집을 보여준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단순히 공간적인면만 생각하고 뱉은말인데
돌이킬수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어떻게해야 남자친구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할까요
남자친구는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거 나쁜거아니다
팩트인데 어쩌겠지라고 하고있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