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유..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딩이되는 여학생입니다.제가 이렇게 억울하게 글을 쓰는이유는 저희집의 용돈때문입니다..
저희집엔 제가 외동이자 맏딸이구요.옷같은거도 엄마허락을 맡구 엄마가 괜찮다하는 옷만 살수있어요..제가 체크카드를 만들면서 분명 "엄마,나 이제 카드만들면 쇼핑몰같은데서 내 맘대루 옷사두되는거지?"라구 물어봤을땐 그러라고 하신 저희엄마가 정작 지금은 엄마맘에안드는옷(약간의 짧은 치마,블라우스,아우터,가방 등등)은 사면 주거어 이런식으로 장난을 치며 아무것도 못사게 합니다ㅠㅠ저
저는 사고싶은게 너무 많은데요..제가 겨우 책가방 사구 남은 설날용돈도 4만원 못받았습니다..심지어 제가 이번달부터 독서,영어단어공부,수학문제집등 5권을 풀어야 하루에 이천원 또는 삼천원을 받습니다..
한번 협상을 해보려고 공부 매일할테니(이미 매일하고있음)일주일에 만오천원만 줘도 괜찮다고 해봤습니다..근데 말이 안통하더라구요..ㅎ..
제가 돈이 필요할때 지금까지 공부한 돈을 달라구 함니다.하지만 저희엄마는 그럼 너 교복산거랑 학비 너가 낼래?라고하십니다..
제 친구들도 좀 불쌍하다고하구요..문제가 있다고합니다.제 이번달 목표는 버즈사기였는데요..지금까지 삼만원모았습니다..
어떡할까요..뭘하면 용돈을 받을수있을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
+저희집..38평이구요..아버지 안정적인 직장있습니다
자랑아니구요.지금까지 용돈 꾸준히 안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