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강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
|2020.02.18 02:32
조회 14,088 |추천 12
고민이있어 올려봅니다.
남자친구와는 어느덧 3년을 넘게 연애중입니다.
연애를 이어가다보니 진지하게 만남으로 이어졌고
결혼을 전제로 함께 지내고 있어요.
자연스레 양가부모님께 인사도 드린상태이고
이후에도 몇번 같이 찾아뵈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된 부분인데..
무엇이든 자유롭고 쿨한 저희 부모님과는 다르게
남친네 부모님은 고지식하셨고...
친가 외가 모두 신앙심이 깊은
기독교 집안이었습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는 자취를 하게 되면서 교회를
안다녔고 직장생활하고있는 지금도 안 다니고있어
상관없을 줄 알았는데..
점점...은근히 부모님께서 강요를 하시나봐요.
저는 지극히 종교는 강요하면 안된다라는 마인드가 큰
무교이고 참고로 저희 부모님과 친가 외가
모두 불교입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종교에 대해 그냥 너 마음대로
하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니마음이 내키지않다면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그러던 어느날 진지하게 얘기를 하길래
결혼하게 된다면 남자친구가 가는날엔
교회를 같이 가는 전제하에 따라가긴하겠다
라고 했으나..
점점 성경공부도 얼마동안 해야한다는 말과
처음과 다르게..교회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하라고
하셨다는데 이게 점점 좋게 들리지 않고 스트레스로..와요ㅠㅠ
남자친구 성격상..결혼하고나면 본인도..
안갈거같은데 그러다보면..
시부모님께서 저한테만 가자고 하지..않을까요..?
넘 답답해서 이런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헤어져야하는것만이 답일까요...ㅠ
이런 상황 겪어 보시거나ㅠㅠ들어본적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ㅠ
- 베플ㅇㅇ|2020.02.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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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종교는 노답이에요. 특히 기독교는
- 베플남자참|2020.02.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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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천주교는 서로를 인정해주고 잘 삽니다 그런데 개독 종자들은 답이 없어요 엮이면 인생 피곤해집니다 판단 잘하세요 당장 아프더라도 종교적으로 도저히 맞지않는 성향이라면 정리하심이 좋아보입니다
- 베플ㅇㅇ|2020.02.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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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많이 안봤나요.... 종교는 답없어요 특히 개독은... 처음엔 조금만 나가라하다가 뭐만 하면 교회를 안가서 니가 예수님을 안믿어서 에요 매주 일욜마다 같이 교회가서 기도할꺼면 계속 만나요 그사람들 포기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