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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았는데 마주치고나니까 무너진다 정말

미치겠다
그래도 새로 일 시작하면서 바빠지니까 매일 생각하던거
조금씩줄어서 이틀에한번,사흘에한번 생각나더니,
아주잠깐 걸어오는모습 본건데 진짜 미치겠다.
한동안 잘잤는데, 또 잠이안와.
누구한테도 말할수없으니까 이렇게 적어서라도
내마음 좀 시원해질까 싶어서..
내연락에 답 없던 그날 한참 기다리다 집으로 걸어가는데
이 길 다시는 걷고싶지않다고 생각했어.
혼자 걷는게 무섭고 외로워서.
날 기다렸던 그 오랜시간동안 넌 얼마나 외롭고 두려웠을까.
기회가 오겠냐고 묻던게 생생하다
이제는 광고뿐인 문자함이 너무 싫고, 핸드폰화면이 켜지는거 기다려지지 않아.
가끔 너네 본가를 지나갈때마다 두리번 거리는 내가 싫어.
내가 나빳으니까 지금 니가 행복했음 좋겠다
아주 잠깐이였지만 잘 차려입은 니가 멋있고 좋아보였어
행복하자 우리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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