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얘기고 내 친구를 ㄱㅇ이라하고 친구 남친을 ㅇㅊ이라할께ㅇㅇ
얘네 꽤 됫거든..? 한 백몇일??정도 근데 요즘 ㄱㅇ이가 ㅇㅊ이 너무 정떨어진다는거임..ㅇㅇ 들어봤더니 자기가 고민같은걸 ㅇㅊ이한테 말하면 ㅇㅊ이가 위로한답시고 지 사연을 막 지어낸데
몇주 전에 있던일인데 ㄱㅇ이가 요즘 아빠랑 싸워서 힘들다는말을 ㅇㅊ이한테 했데 그래서 ㅇㅊ이가 힘들긴하겠다.. 근데 나는 아빠가 안계셔서..화가 많이나도 아버지한테 잘해드려... 이랬다는거임 그래서 ㄱㅇ이는 괜히 숙연해졌다함ㅇㅇ..
그리고 며칠후에 약속을 잡으려고 휴일에 시간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데 근데 ㅇㅊ이가 아빠랑 자전거 타기로 했다는 거임 그래서 ㄱㅇ이가 너희 아버지 돌아가신거 아녔어...?? 이렇게 물어봤는데ㅇㅊ이가 아니라고 했다는거임... 이거 말고도 내가 뵜을때도 ㄱㅇ이랑 ㅇㅊ이랑 았을때 확실히 ㅇㅊ이가 그런것 같긴 했어..ㅇㅇ막 짜잘한거 거짓말 좀 많이함...ㅇㅇ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돼...? ㅇㅊ이한테 거짓말한거에 대해서 후에 물어보면 ㅇㅊ이는 기억도 안난다하고 ㄱㅇ이 입장에선 정떨어지고 신뢰감 떨어질것 같긴한데 또 ㅇㅊ이 입장에서는 결국 위로해줄려고 그런거니까 뭐라 할 수 없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