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런걸 처음써봐서 어색하긴 한데요....... 일단 제 소개부터 하면 저는 이제 18살되는 고딩이에요. 제가 그리 잘생긴것도 아닌데 초,중 지내면서 제 주변에 다 너무 잘생긴 친구들이 많아서 비교를 많이 당해서 그런지 외모에 자신감도 없고 용기도 없어졌어요. ㅠㅠㅠ 지금까지는 좋아한다는 느낌?같은것도 중1이후론 못 느껴봐서 상관없었는데요. 요즘 약간 관심가는 사람 생겼는데 그분이 저랑 친한 친구 누나분이시거든요. 근데 제가 친구집 한번 놀러갔다가 첫눈에 반했어요 ㅇㅅㅇ 저랑은 친분이 진짜 1도 없고 저보다 나이가 2살 많으셔서 이제 대학 들어가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지 조금이라도 더 친해질 수 있을까요?? 어쩌다가 카톡을 트게되서 딱 한번 해봤어요. 근데 카톡하면서도 그냥 동생 친구일 뿐이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당연한거긴 하겠지만요. 솔직히 저보다 훨씬 예쁘시고 인기도 많으신분이라고 들어서 연애를 하는건 애초에 기대도 안하고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질수 없을까요.? 지금 아무것도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쓰다보니 긴글이지만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