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찬 사람 입장이에요

희망 |2020.02.19 12:42
조회 1,245 |추천 2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남자친구는 군대에 있고 이제 3개월 정도 뒤에 전역해요
너무너무 사랑했던 친구고 정말 제 인생에서 제일 사랑한 사람이에요 2년을 넘게 만났고 정말 결혼까지 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 남자에요..
근데 지금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져서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뭔가 부담될것 같고 조금 있으면 제대 하는데 이런 나를 좋아해줄까 이런 생각도 들고 나같은 애 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 차라리 내 상황이 좋아지고 나아지면 다시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너무너무 찢어질것 같아요
권태기라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는데 붙잡지 않고 알겠다고 하네요.. 근데 저 지금 밥도 못먹고 매일 눈물만 나와요.. 그래도 참고 버텨야 겠죠? 제가 많이 밉겠죠..? 너무너무미안하고 힘들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기다릴수 있었는데 정말 옆에 있고 싶었는데..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