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쪽팔려서 생각조차 안 했는데 풀게..
계속 배가 꾸르륵 아픈거야
급식 줄 서있는데 너무 아픈데
이때가 고1이고 새 친구들이라서
그냥 급식 식판만 받고
화장실 가려고 했어
식판 안받고 먼저 가면 혼자 먹어야할까봐 ㅠ
근데 급식 식판 받고 개 뛰어갔는데
줄도 개많도 휴지들고 엄청 뛰었음;;
뛰는데 나 잡고 아는 애가 인사했을때 개빡쳤음
1층으로 뛰어가는데 갑자기 방귀 꼈는데
뭔가 나온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_댔다 싶어서 3학년들 쓰는 곳인데 그냥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ㅅㅂ 언니들이 양치하고 있었는데
보니까 팬티에 설사 지린거임 ㅠㅠ
그리고 설사 계속 싸는데 언니들이 들어오면서
아 __ 냄새 __련아 이래가지고
다 쌌는데 ㅠ 못 나가고 있었어 ㅠㅠ
팬티에 다 묻어가지고 진짜 머리 뇌절오다가
속바지랑 팬티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결국 노팬티 상태로 올라옴..4층까지 ㅠ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보셨겠지..??
반에 다행히 아무도 앖어서
폰 안냈거든 ㅠㅠ 엄마한테 똥지렸다고 하기 좀 쪽팔려서 생리 샜다고 했는데
우리 집이 거리가 1시간이거듣..
그래서 히 조졌다 생각하고 쌤한테
생리 새서 팬티 사러 간다고 하고 나옴 ㅠㅠ
친구들이 나 안와서 빡치고 ㅠ
난 혼자 노팬티인 상태로 버스는 좀 그래서 택시타고 팬티사고 학교감...
진짜 쪽팔인다 ㅠㅠ 아직 아무도 모름 ㅠㅠ
내 짱친 빼고는 고등학교 애들 모른다 ㅅㅂ
근데 알고보니까 장염이었음 십알
ㅠㅠㅠㅠ너무너무 쪽팔리는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