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맞춤화장품조제관리사 시험이 시행됩니다.
이 시험이 올해가 첫시행이라
많은 응시자가 몰렸습니다.
그런데 대구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이 일어나며
대구권 시험이 취소됐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1.국가공인시험이인데 한 지역만 취소 가능한것인가?
2.대구권 응시자에겐 추가 시험을 보거나 2차로 자동연계 시켜준다는데 , 1차 시험이라는 이유로 어떤 사례가 없어서
책사고, 비싼돈 들여 인강들었는데 , 사례가생기면 다른 지역 응시자보다 정보를 더 갖고 보는것이다.
이게 형평성에 맞는 것인가?
3.법령이 3월 시행이다
- 추가시험을 보든, 2차로 연계하든 대구응시생들은 법령시행전에 시험을 보기는 힘들다.
그렇다면 시험전에는 어떤활동도 할 수없으니 이것도 형평성에 어긋난다.
4. 대구지역시험장만 패쇄한다고 되나요?
-처음 시험공고 났을때 시험장이 서울과 대전밖에 없었다.
그래서 대구분들도 대전이나 서울로 응시를 했는데, 추후에
시험장이 확대되며 시험장 변경신청을 했는데, 그중 변경안하신 분들이 계신다.
그 분들은 대구 분이지만 지역을 이동해서 시험을 본다.
그럼 지역을 이동해서 보는건 되고, 대구에서 보는건 안된다?
이건 말이 되나요?
5.공정성기대 할수없습니다.
- 10만원이라는 응시료를받고 시행하는 시험이 시험후 문제 공개도 없고, 문제별 배점도 알려주지 않는다는데..
공정하다는 근거를 어디서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6. 시험장소 대부분이 개학을 앞둔 학교 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은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이 이루어지는 지금 고비같은 시점에 학교에서
이시험을 치뤄야 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제 결론은 이 시험은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관심있는 사람들만 아는 시험이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생산성본부는 이번 일을 안일하게 대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분들이 아셔서 소문좀 내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