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한테 돈을 7만원 빌려줬는데 얘가 문상으로 갚겠다는거야 내가 싫다고 현금으로 주라 하니까 처음 빌릴때 현금으로 주란 얘기 없었고 갚는건 지 맘이고 문상도 현금이랑 같은 돈인데 뭐가 문제냐고 화내고 전화 끊은고야;; 일단은 내가 다시 전화 걸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걔가 문상을 백화점 가서 바꿀수 있다고 같이 가주겠다고 해서 일단 문상으로 받았거든? 근데 얘가 갑자기 지는 그런말 한적 없다고 같이 안가주겠데ㅋㅋ
결국 혼자 가보니까 안바꿔주더라.. 그래서 아직도 못 바꾸고 문상으로 갖고 있어
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하고 돈 어떻게 받을까..?
친한애라 함부로 대하진 못하겠고..
하 댓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