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합격한 사람 만난썰( 요약있음)
ㅇㅇ
|2020.02.22 20:39
조회 1,954 |추천 0
안녕하세요
또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제 일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의 만남에 조심을 기울이라고 경고하기 위해서
오늘도 글을 올렸습니다.
본 내용은 허위사실없이 사실입니다.
합격자분들 그리고 올해 합격해서 공집에 들어가실
수험생분들 모두들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비추는 빛입니다
힘냅시다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할말이 있어 글을 씁니다.
다소 역겹고 화가나도 참아주세요
누군지 찾지말고 엄한사람 의심마시구요
본인 때문에 망가진 사람을 보고 반성하며 살길 바랍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살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여자를 만나서 입니다.
짧은 연애에 힘들어 할 일도 없는게 정상인데
정신과 치료라니 웃긴 상황이네요.
힘들고 죽고싶은 상황 더 겪어 봤는데
이건 도저히 가슴 속 응어리진게 안풀리네요.
상대방은 k대생이며
연애 초 저한테 서서히 마음에 문을 여는게
얼마나 이뻐보였는지 그리고 진취적인 성격에
늘 노력하는 모습에 나보다 어려도 배울점이 많다 생각했고
실제로도 배운게 있다 생각합니다
저보다 어린 나이에 작년 행시 합격 했으니까요.
자기가 정한 목표에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 멋졌습니다.
둘이 만나 좋은효과만 기대했죠.
그런데 소시오패스가 있다고 얘기했었고
저는 그냥 유별난 사람 정도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거 쯤이야 내가 다 허물만큼 따듯하게 보다듬어
감싸주겠다 생각했죠
처음에 상대방은 좋은사람인척
어이없는 이유와 통보식으로 헤어지려 했지만
솔직하게 얘기한건 제가 쓰러지고 나서
상대방이 좋아했던 감정이 아닌 죄책감에 얘기한 내용입니다.
저와 만나는 동안 여자친구로 있던분은
매주 다른 남자들과 잤다고 합니다.
늘 정황상 의심이 들긴했지요 하지만 저랑 2박3일 여행을
가기 하루 전날밤에도. 다른남자랑 잤다는건 정말..
그래서 그 다른남자랑 걸린 방광염인지..성병인지..
거짓말을 하도 해서 믿을게 뭔지도 모르겠지만.
자기입으로 얘기한거니
자기를 좋게 얘기한건 거짓말로 들리고
나쁘게 얘기한건 진짜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헬창헬창 하더니
이전에 만났다던 몸좋은 남자친구라고
얼굴까지 보여줬던 사람은 고정섹파.
클럽을 친구랑 가겠다고 해서 믿고 보냈더니
몰래 밤사나 토토가에서 만났다는
썸남과 원나잇 상대..
나중에는 같이 가자고도 하더니..소름이네요
저랑 잘때 당당하게 먼저 벗는데 보니까.
내가 모르는 키스마크랑 자국들.
그러면서 그 상황을 피하려 내가 했다고 하는 뻔한 거짓말
그래도 헤어지고 한다는 말이 사귀는동안
남자친구는 저 하나였다고 합니다.
왜 만났냐고요? 변할 줄 알았습니다.
본인이 말한 살면서 만나 잤다던 남자 어림 70 명
딱 들어도 남자를 정상적으로 만나지않은걸
누가봐도 알 수 있습니다.
만나면서 수상한게 어느 정도 의심이 쌓여갔지만 ,
그래도 믿었습니다. 사랑했으니까요.
내가 잘하면 되겠지. 내가 잘하면 변할꺼야. 의심하지말자. 라는 생각을 늘 했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거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근대 제가 성에 안차기 시작하니 소홀해 지더군요.
그래도 전에는 다른 남자만나면서도 소홀하진 않았는데
마음도 다 떠버린거 같고. 3일을 생각하다 할 말있냐고 먼저 물으니,
기다렸단듯이 헤어지잡니다.
남자친구 생겼다고.
저보다 능력좋고 잘생기고 몸좋고 똑똑하고 성격도 자기랑 잘 맞는답니다.
울면서 얘기하는데 악어의 눈물같았습니다.
바람펴서 헤어지는거면서 할 말은 다 합니다.
그 눈물 한번이면 끝까지 좋은사람이 될려고 했겠죠
그렇게 덜컥 통보만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그 후에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다더군요. 악어의 눈물이 맞네요.
집에서 억지로 시켜서 나간 선자리에서 만났다고.
이것도 거짓말이였네요
자기가 알아서 나간 소개팅 자리.
3번의 미팅과 지금 만나는분과의 2번의 데이트 후
확신이 들었으니 헤어지잔 통보했겠죠?. 잔인하네요
지금 와서 하는 말인데
사람 만나고 헤어지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다른 사람 만나고 싶으면 만나는거지.
근대 최소한 예의는 있어야죠.
그 후 눈 앞이 노래지고 누가 거꾸로 매달았는지
피가 거꾸로 솟구친단게 이런건지 지속적인 두통이 있더라구요.
가슴엔 불이 타오르는 그 자체였고 발끝과 손끝이 저렸으며,
가슴은 불타오르고 재가 되여 연기만 뿜어대는듯 먹먹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멍한 얼굴에 축쳐진 어깨와
한숨뿐인 모습에 방에 들어와 어머니가 걱정뿐인 말투로 묻습니다.
결국 사실대로 말하니. 펑펑 우십니다.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빼곤 그리 운걸 본적이 없는데.
기뻐서 눈물 흘리게 해야하는데.
자기 자식이 능력 부족해 여자한테 차였다는말에
분명 제 잘못인데 어머닌 한사코 자기가 미안하다 말씀 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죄스러웠습니다.
어머니의 "더 못 해줘서 미안하다"란말이 너무 듣기 싫었습니다
늘..자식 생각밖에 없는 분인데.. 내 잘못인데..
감정이 격해져 너무 울어서 그런건지..
어느순간 팍 의식이 끊겨 기절했습니다.
헌혈도 바늘 싫어서 안하는데 링겔을 맞고있네요.
응급실이였습니다.
여자 하나 때문에. 어머니 가슴에 못 박고 말았네요.
그 후로 계속 제 생활이 없었어요..
저도.건장하고 이렇게 쓰러진게
감기를 심하게 앓고 밥을 제대로 못 먹어서 그런거라 믿어요
그래요 당신 이해해요
즐기면서 사는거. 근대 내가 화가나는건
최소한 사람을 갖고 놀진 말았어야죠.
당신 즐길꺼 즐길거면 나한테 좋다고 말하지 말았어야 했고,
진지한 사이, 진지하게 생각한다 말하지 말았어야했고.
그 말 다 거짓말이라고 했을때.
내 심정은요? 믿은 나는요? 재밌었어요?
최소한 늘 말해줄 수 있는 선택은 있었잖아요
이렇게 힘들기전에
안힘들 수 있던거 잖아요
내가 물었자나요. 왜 좋아한다 한거죠??
그 말에 책임은 왜 애초에 없던거죠?
그러면 사귀면 안되는거였잖아요.
이건 사귀는게 아니였자나요.
내 안정을 위해서 당신이랑 얘기할때까진 진짜 괜찮고 다 좋았어요.
그 쪽도 내가 정신적으로 힘드니 죄책감에 얘기들어줘서 좋았어요.
전화로 헤어지잔 초딩들도 안할법할 짓을 할 때도
저랑 만난거 저한테 감정 없으니
그냥 그 말 한마디로 헤어지자하면 그쪽은 귀찮은 짐짝 떨궜으니
마음 편하시고 홀가분 했겠죠 이해해요 얼굴 보고 못 했겠죠.
그럼 저는 그 어떠한 의문도 묻지않고
당연히 알았다하고 쿨하게 뒤돌아야 했나요?
전 그 당신 통보로 제 마음을 그냥 쓰레기통 버리듯
단번에 버려야 했나요?
솔직히 너무 억지 였고 예의도 배려도 뭣도 없이 그냥 이기적이였어요
당신은 다른 여자랑 다르다면서요 잃을꺼 많다면서요
지금 그 잃을꺼 놔버릴라고 저한테 그런건가요??
서로에게 충실 하자고 먼저 얘기했잖아요
변하지말자고 했자나요.
당신이 먼저 말 꺼내고 새끼손가락 걸던 약속 때문에
이렇게 흑화 했는지 몰라요.
당신이 힘들게 한만큼 당신은 내 반만큼만 힘들길 바래요.
당신 주변 친한 사람들한테 내가 힘들어하는걸 말하고
과하다 오버다 라고 했다던데
이런 내용까지 다 알까요?
Pmc 갈려고 한 제 선택.
극단적인거 알아요
근대 당신은 내 인생 가치관을 통째로 흔들어 놨어요.
제 인생 롤모델 가부장적인 아버지.
"절대 저러지 말자", "반대로만 살자" 다짐했고
늘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고생하던 우리 어머니.
내 여잔 저렇게 만들지 말자.
지금 이 생각 그대로 변하지말고 내여자한테는 잘해주자
제 신념이고 이념이였습니다.
정말 남자 홀리는 재주가 좋은건지.
내 아픈부분이 보인건지.. 약점을 잘 건드린 건지
변하지말라 그 약속 한마디 말에 어금니 빡세게 깨물고
다짐에 다짐을 하고
내가 환경이 바뀌고 상황이 변해도 변하지말자
생각했는데.
저는 당신에게 언제든 버리고 놓아져 질수 있는 사람인걸.
지금 와서 알게 됬네요..
이 얘기를 읽고 당신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찾는건 원치 않아요
그런 의도 아니에요. 내 의도는
이 얘기를 알고 말하는 당신 주변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당신과 다를꺼라 믿어요.
당신은 나한테 한 모든게 연기고 연출이랬으니.
나한테 감점 준적 없다고 했으니까.
주변사람들의 얘길 들어봐요.
저를 만나는동안 다른사람 만난거 양심에 가책을 못느꼈다 했는데.
당신 주변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 입에서
당신인줄 모르겠지만.
이 일을 가지고 얘기할 때 당신이 잘 잘못을 지탄받기보단
선넘은 행동들과 사람으로서 하면 안되는 일이 말 나올때.
당신은 조용히 당신이 한일에 대한 반성을 느꼈으면 해요.
지금 이 글 쓰는거 어이가 없지만
정신 차리길 바라요
지금 되돌아보면 당신이가 사람들한테 진실로 말하는게 있나 싶고.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친구들한테는 진심인가요?
지금 만나는사람한테는 시작부터 거짓이던데 또 나처럼
그 남자분도 상처받는건가요??
사람 진심을 가지고 노는게 그렇게 즐거운건가요??
나한테 마지막 까지도 했던 거짓말들이 먹혀서 기분 좋았겠지만
너무 보여요..훤히.
물론 그 이후로 믿지도 않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당신이 열심히 일에만,
한사람에게만 집중 하길 바랍니다.
연수원 들어가기전까지..남은기간을
그 간 행시 스트레스로 그렇게 만나는거라면
애초에 만나자고 사람 흔들지마요.
나한테 만나는 동안 내 전부라 생각했어요.
저도 거짓말이고 제가 겪은 일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근대 사실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여러분들은 이런일 없이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을 지탱 할 아름다운 빛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힘들어도 이겨냅시다!
화이팅!
길이 너무 길어서 요약을 하자면
1 k대생 행시합격자랑 이쁘게 연애하고 있었음.
2 그러다 입원까지 고민 할 정도로 감기로 아팟음
(한달 앓음) 아파도 데이트는 함.
3 몸이 아프니 마음이 병드는거 같아서 더 잘해줘야겠다 생각이 커짐
4 몸도 마음도 힘든데 , 급 전화로 환승이별 통보
5 그 후 쓰러지니 죄책감이 든다하며 묻는거 다 말해주는데 가관임
6 연애기간동안 여우짓으로 내가 자길 더 좋아하게 한거라고
상황 하나하나 설명해줌 자기도 연기 하면서 힘들었다함.
7 다른남자를 몰래 만나도 너무 많이 자주 만남
거의 매주 다른사람과 잠자리 늘 가짐. 매주다름
(본문에 내용 있음)
8 소시오패스라서 양심의가책 모르겠다함 나한테는 힘내라고함
병주고 약주고???
9 지탄받을일이지만 그냥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사람 안갖고 놀고 더 발전하길 바람.
10 공직자 합격자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
사실이 아니길 믿고싶은데 사실이네요.
이런 연애를 하시거나 하실려는 남녀 여러분
저처럼 당해서 힘들어하는 사람 봐주세요
너무 힘이드네요.
굳이 찾을려고 하진 마시구요.
특정인을 단정 지을 수 있게는 못 알려드립니다.
엄한사람이 피해 안입길 바랍니다.
또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최소한 이런 악행을 모두 알때까지 쓰고싶네요
제 일이라기보단
매체에서 나올 법한 일로 남자든 여자든 피해를 입거나
하시는 일에 집중 못하게 되면 큰 손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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