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동안 너무 미안하다고 이제 저를 받들고 살겠다고 진짜 잘 해주겠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했던 사람이
오늘은 미안하다고 당장은 사귈 자신이 없다고 지금 다시 사귀게 되면 내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할꺼같다고시간을 좀 줄수있냐 하더라구요 그동안 나혼자 생각해본 시간이 없었대요
여기까진 좋았는데 저보고 그 시간이 언제까지 걸릴지 모르니 기다리지말고 남자친구 사겨도 된다고 말했을때 순간 너무 화나서 어제 말 다르고 오늘 말다르고 뭐하는짓이냐고 화냈어요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다른남자 만나라는 말을 할수있냐고 따졌구요 전남친이 계속 미안하다고만 해서 저도 진정하고 그러면 어제 한말이.진심이냐고 물었을때는 진심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시간주기로 하고 전화 끊었는데 사람맘 진짜 모르겠고 어렵네요 이사람 대체 무슨생각인가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