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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때 돈거래 왜하는거에요? Feat.예단비

궁금 |2020.02.24 12:11
조회 2,937 |추천 6
저는 한국에서 27살까지 살다가 해외나와서
지금 남편만나서 결혼 2년차입니다. 나이는 34
국제결혼 했어요

판 보면은

예단비를 줬다가돌려받는다 . (개인적으로이거 진짜 이상함)
이불,수저,양복.가방 사줘야한다
등등 서로 주고받는것들 왜이렇게 많죠?

저는 살면서 제삿상도 실제로
본적이 아예 없어서 며느리들이 제삿상
차려야 한다 이런 얘기도 와닿지가 않는데

결혼도 해외에서 하다보니
(여기는 당연히 현금거래나 이불사줘라 이런 문화없죠)

한국인이면서도 제가 접해보지 못한
한국문화들이 이해가 안돼요.

이게 전통이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거고 결혼은 양가집안이 하는거다
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일단 결혼은 신랑신부 둘이 좋아서
하는건데 시어머니가 돈을 왜 받죠?
절차도 복잡하고
결혼식 준비하는 것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멘탈 나가는데

수저셋트니 한복이니 뭐다뭐다
너무 옛날 방식 아닌감?

지금 어르신들이 반세기 전
분들이시니까 고리타분한건 어쩔수 없지만
진심 궁금해요

요샌 예단 이런거 안하는 분들도 많다는데
굳이 해야한다해서 하는 분들은
안힘드신지.... ?

외국은 결혼식도 파티분위기로 재밌게하고
마지막에 클럽노래 틀고 춤추고 놀고 그런데
한국은 또 폐백? 그것도 돈이랑 관련 있다던대

뭔가 엄청 돈돈 거리는 느낌?
결혼식에 돈 거래를 왜하는지 1도 이해못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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