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전남친은 오년정도 사겼어 나이차이는 여덟살
헤어졌다 사겼다 정말 많이 반복하다가 내가 너무 힘들어서 진짜 그만하자 하고 헤어짐
헤어진 이유는 잦은 바람과 원나잇 안마방 소개팅 만남어플 등등 누가봐도 헤어지는게 맞았지만 내가 더 좋아해서 참았어 그러다가 지쳐서 헤어진건데
며칠전까지만 해도 계속 그냥 연락하고 지냈었는데 갑자기 새여친이 생겼대 근데 난 오래만났기 때문에 그냥 친한 동생으로 지내고 싶대 싫다니까 내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겠대 그래서 난 다 씹엇고
새여친은 오빠보다 한살 어리고 전문직에 이쁘고 몸매도 조아
난 여덟살 어리고 아직 학생 예쁘고 몸매 ㄱㅊ아 이런말 하면 좀 짜증나겠지만 나도 외모는 정말 ㄱㅊ은 편이야
근데 나보고 새여친 만나니까 니가 나한테 얼마나 잘해줫는지 알겠대 고맙고 미안햇대 그래도 난 이제 이사람이랑 잘해볼거라고 직업도 탄탄하다고 그랬어
근데 난 너무너무 힘들어 새사람 만난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하겠어 여친 생겼으면서 나한테 계속 연락하려 하니까 더 정리못하겠고
나도 힘들지만 연락 안하는게 맞겠지?
사실 너무 그립고 생각나 개쓰레기였지만
새여친 사귀면 전여친 생각날 일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