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살아기를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우선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린이집이 휴원중이며,
휴원이 더 연장이 되어 3월 8일 까지 휴원을 한다고 하여,
답답한 마음에 판에 글 남겨요..
우선 이번주는 연차 부모님 도움등으로 잘 해결해 보려 했지만.,
다음주도 이런 상황일꺼고, 또 연장이 될꺼같은 ,,
계속 회사에도 연차를 사용한다고 하기엔 눈치가 보이고,
남편은 연차를 사용할수가 없는 상태에.
시댁 친정 모두 일을하시는 분들이라. 요청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한다고는 하지만.
등원하는 애기들이 1-2명 정도라고 하네요,
하원도 빨리 한다고,, 은근 눈치 아닌 눈치를 주시네요 ,,ㅎ
저희 애기는 6시 - 6시30분쯤 하원을 하여 혼자 있을 애기한테도 미안해서
제 욕심이긴 하지만
긴급보육은 절대 안하고 싶습니다..
그냥 제가 다 그만두고 애기보며 집에서 놀아주고싶지만.
그렇게 되면 남편혼자 벌어 살기도 어렵고
다른 맞벌이 부부님들은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