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은 올해 중3되고 나는 23살이야
아빠는 지금 연락 끊겼고 엄마가 몸이 안좋으셔서
내가 성인되자마자 돈벌면서 살고있어
근데 동생이 주체가 안됄 정도로 중2병이 오고 친구를 잘못 사귀게 되더니 사람이 말도 안돼게 변했어
내가 벌어온 돈으로 게임에 탕진하고 나한태 온갖 성적인 욕과 함께 뻑하면 나를 하대하고ㅎ
뒤지도록 패보려고해도 나보다 힘이 세서 내가 되려 맞을까봐 나는 손도 못대고 엄마는 몸도 안좋으셔서 어림도 없어
학교에서는 뻑하면 선도 위원회 열리고 벌점도 백점이 넘어가더라
엄마가 정신과 상담도 시키고 별짓 다했는데 바뀌지를 않아
진짜 솔직하게 동생 얼굴만 봐도 역겹고 가족정 이런거 버린지 오래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저 자식 어디 나가서 떠돌다가 죽어도 아무 감흥 없을 것 같아
정말 나는 속으로 친동생을 몇번이나 죽인지도 이제 모르겠다
왜 다큰 성인이 동생을 데리고 쩔쩔매냐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동생 187에 80킬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