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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자제가 안돼...

ㅇㅇ |2020.02.27 08:04
조회 35,414 |추천 150
남동생은 올해 중3되고 나는 23살이야
아빠는 지금 연락 끊겼고 엄마가 몸이 안좋으셔서
내가 성인되자마자 돈벌면서 살고있어
근데 동생이 주체가 안됄 정도로 중2병이 오고 친구를 잘못 사귀게 되더니 사람이 말도 안돼게 변했어
내가 벌어온 돈으로 게임에 탕진하고 나한태 온갖 성적인 욕과 함께 뻑하면 나를 하대하고ㅎ
뒤지도록 패보려고해도 나보다 힘이 세서 내가 되려 맞을까봐 나는 손도 못대고 엄마는 몸도 안좋으셔서 어림도 없어
학교에서는 뻑하면 선도 위원회 열리고 벌점도 백점이 넘어가더라
엄마가 정신과 상담도 시키고 별짓 다했는데 바뀌지를 않아

진짜 솔직하게 동생 얼굴만 봐도 역겹고 가족정 이런거 버린지 오래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저 자식 어디 나가서 떠돌다가 죽어도 아무 감흥 없을 것 같아
정말 나는 속으로 친동생을 몇번이나 죽인지도 이제 모르겠다
왜 다큰 성인이 동생을 데리고 쩔쩔매냐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동생 187에 80킬로야
추천수150
반대수1
베플|2020.02.28 15:58
아니 근데 답답해서 그러는데 왜 님한테 성적인 욕까지 하는 호로자식한테 여태까지 돈을 줬음? 그 동생 그거 용돈 끊기면 님한테 찍소리못함. 보장함.^^ 님을 호구로 보는거임. 이런 욕을 해도 나한테 용돈주는 호구년. 니가 욕을 먹어도 어쩔건데? 니가 어쩔건데?
베플ㅇㅇ|2020.02.28 14:40
엄마랑 동생 둘다 버려. 니네엄마 아프고 불쌍한사람 아니야 어디가 얼마나 아프신데? 말기암이라 몸을 못움직이실정도야? 부모님들 다 몸이 부서질것 같아도 출근하고 자식건사 하셔 그리고 니네엄마 너한테 병아리콩만한 애정이라도 있었으면 딸이 그렇게 벌어오는돈 쓰면서 건장한 남자한테 맞아가며 사는거 두고보지 않았을거야. 길에서 좌판이라도 할테니까 나가라고 하셨겠지. 객관적르로 냉정하게 잘 살펴보고 쓰니가 지금까지 쓴돈 회수하고 빨리 나가서 혼자 자유롭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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