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갑자기 내 눈앞에 크레파스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유튜브로 크레파스 그림 쳐봤는데 이런 풍경화가 그리고싶어서
일단 해보려는데 그 테두리에 붙이는 스티커? 같은거 없어서 일단 굴러다니는 포스트잇 붙여서 하고..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또 유튜버분의 크레파스는 아주 미끌미끌 부드럽게 나오는건데 내껀 너무 거칠어..ㅋㅋㅋ 그리고 색도 별로 없어... 그래서 대충 색은 끼워맞추고ㅋㅋㅋㅋㅋ
이번엔 야자수 그리는데 그분은 분명 크레파스였는데 내 검정색은 색이 잘 보이지도 않아서 네임펜으로 그리고..ㅋㅋㅋㅋ
자 이제 포스트잇을 떼면
뭐... 깔끔해서 좋다...
이 그림은 멀리서 봐야 그나마 흐려져서 예뻐보여....
한시간동안 그렸는데 아 크레파스 진짜 졸라리 쎄게 문질렀는데 색이 잘 안나와서 아마 오른팔 알통생겨있을듯 ㅋㅋ... 진짜 더웠다... 땀도 흘릴정도로 힘썼는데.. 그래 멀리서 보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