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남자고 헤어지자 통보받은지는 5주 헤어진지는 2주지났다 2년 연애였고 지금 헤어지고 나서 느낀점은 허탈함이다 내가 다가가려고 처음에 노력했는데 내 여친이 처음에는 마음 닫고 항상 날 힘들게 했는데 헤어지기 몇 달전엔 오히려 걔가 더 나에게 다가왔었지
그러한 걔 모습보고 나는 느꼈어 이제서야 조금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마음 하지만 이 말을 했다고해서 원래 안 사랑한게 아니라 내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을까야
그리고 근 몇 달간은 정말 친구처럼으로 지내다가 갑자기 마음이 나한테 별로 사랑하는 마음 안 생긴다고 통보받고 그냥저냥 살다가 차였어 정말 허탈하다 터미네이터 마냥 아무런 내색 조차 없어서 더 힘들었다 헤어지니깐 꼭 느낀건데 우울함은 그리움으로 바뀌고 그리움은 결국엔 못 본다는 것 때문에 분노로 바뀌는거 같아 나의 생각이니깐 뭐라하진 말아줬으면 하고 아직 헤어진지 오래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저번 주에 일주일째 연락해보니 아무런 내색안하고 정말 차갑더라 그리고 잘 지내더라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평소같이 난 걔와 있던 일은 다 꿈같아 그냥 아무것도 없던 허상과 같이 이야기 한 그 느낌은 나 혼자 사랑하며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이런 기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