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없는데 당연한거임 20살 처음 알바할 때 허구헌날 실수하고 느려서 매니저들이 못마땅해하는게 느껴졌음 스스로도 답답하고 알바갈 때마다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었음 근데 이후로 여러 알바들 경험해보고 시간이 지나니 알바 면접은 보기만 하면 바로 붙고 알바 사장님들한테 늘 역대 알바 중 제일 잘하는 애라는 소리 듣고 일함 그런 경험치가 쌓이니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직도 했고 브레인 신입사원이라는 소리 들으며 사회생활 시작함 서른이 넘은 지금 여전히 일 잘한단 소리 들음 회사에서 깨져본 적이 없음 시간과 경험이 해결해 줄 것임
베플ㅇㅇ|2020.03.01 14:15
나는 습득력이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분명 지적받앗던거고 알고 잇는 건데 또 까먹고 또 똑같은 실수하고 지적받고.. ㄹㅇ 스트레스.. 근데 상사가 그냥 나는 일에 관심이 없고 집중을 안한대.. 맞는듯..
베플ㅇㅇ|2020.03.01 16:57
난 말귀를 너무 못알아먹음.. 한번 말하면 못알아듣고 꼭 여러번 이해할때까지 들어야함 ㅠㅠ 누가 물건좀 갖다달라거나 찾을때 아니 그 위에 아니 옆에!!! 그 뒤에를 보라고 !! 막 항상 이런식으로 의도치 않게 답답하게 함 ㅠㅠㅠ 아니 내 눈이 어두운건가 진짜 맨날 한번에 못알아듣고 못찾음 이거 어케 고쳐 ㅠㅠㅠ
베플ㅇㅇ|2020.03.01 15:58
근데 일머리없다고 스스로 낮추면 더 실수하고 주눅들게 되는듯...부딫혀서 깨져도 느끼고 반복하면 점점 늘더라 ㅜ 못한다고 한자리에 계속있으면 퇴보함...그것밖에 못하는 사람됨 ㅜㅜ
베플ㅇ|2020.03.01 17:40
난 귀가 안좋은 것도 아닌데 사람 말을 ㅈㄴ못알아들어... 이모네 가게에서 잠깐 알바했을 때도 손님들이 뭐 갖다달라는 거 못알아들어서 네..? 네? ㅇㅈㄹ존1나하고..ㅠㅠㅠ 감으로 가져다 드리고 그랬음 진짜 같은 한국인인데 나는 왜 이렇게 못 알아듣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