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이고
둘다 가정이있고 다 알고 만난거 같아요
어쩌다가 남편 핸드폰을 보게 되어 알게 되었고
남편은 가정을 버릴 수 없다며 바로 정리했구요
통화녹음 등, 주고받은 문자메세지
정말 연인처럼
할거 다하고 사랑한다고 주고 받으며
그걸 다 목격한 저는 정말 미칠거 같아요
저는 지금 이대로는 살 자신이 없어요
남편은 자기가 다 잘못했다며 이혼은 절대 할 수 없다하고
지금 마음같아선
바람핀년 병원이라도 찾아가서
실컷 패고 병원사람들한테 다 알라고 두들겨 팼으면 속이라도 시원할거 같아요
저 이러면 안되죠
우리가정은 지금 이모양인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병원에 출근하며 지내고 있는
저ㄴ... 저녀ㄴ도 똑같이 가정에 알리고 직장에도 알리고 싶어요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지금이대로는 미쳐버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