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졸업한 고등학교는 사복자유였어서 맨날 후드티 아님 맨투맨에 청바지 아님 아디다스같은 츄리닝바지만 입었당 그래서 내 눈도 여기에 익숙해졌나바
이젠 니트만 입어도 너무 꾸민것같고 나한테 안어울린다고 생각돼서 다시 갈아입고 맨날이래..
근데 개강하고나서 저렇게 입고다닐 순 없자나 ㅠㅠㅠ급식도아닌데
다른애들입는 샤랄라한 블라우스나 원피스 사도 안어울려서 안입을거 돈낭비일까바 머 어케 코디도 못하겠고 너무 고민스럽다증말...에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