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강원도 춘천에서 올아오신
외할아버지..
할아버지...저랑 데이트나 하러 나가시죠 하고
머리끄덩이 잡고 끌고 나갓엇은디..
동대문 가서....할아버지 옷 사드리고
마지막....까페...테라스에서..
저녁노을 보면서.....커피 처 먹엇엇는디
그게 마지막일 줄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들도 아버님 어머님들한테 잘 하세요..
언제 마지막 일줄 몰라요...
님들 아버님 어머님...한테 살아계실때 잘하세요...진심 입니다.
나 처럼 후회 하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