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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킹 1탄- 직장녀의 취미 (디저트만들기)

bakeing |2020.03.03 10:30
조회 33,440 |추천 142

 

 

 

트리플 초코칩 쿠키예요 이건 칙촉이랑 비교해서 먹어봐야해요 ㅋㅋㅋ 칙촉과 비교하자면

이건 칙촉의 5배는 진함이 느껴져요

 

 

 

 

처음 마카롱을 접하고 시작하면서 몇번의 실패만에 만든 크림치즈마카롱

사진은 그럴싸 해보이지만 모양도 맛도 성에 꽉 차지는 않았던 ㅠㅠ

 

정말 마카롱은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도 물론있겠지만

첨부터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계량하고 짜고 굽고 버리고 이걸 수도없이 반복해요ㅠ

 

 

 

마카롱 꼬끄만들기를 반복하다가 베이킹 이게 정말 내가 좋아해서 하던게 맞나 싶을정도로

좌절이 오던시절에

 

잠깐 눈 돌렸던 파블로바 머랭을 올려주는 방식이 비슷하므로 해봤는데

성공하고 너무 맛있었던 이건 정말 솜사탕 같은 맛이예요 안에가 솜사탕 보다도

더 퐁신퐁신해요

 

 

미니큐브파운드(오렌지)

두입에 먹기 딱 좋은 큐브파운드 만드는 방식도 간단하고 오렌지향 폴폴 나면서

먹는게 정말 향도 좋고 맛도 좋은

 

 

제가 나름 진짜 열심히 하면서 생크림 아이싱하는거 나름 독학으로 진짜 열심히 하거든요

어려워.. 정말 너무 어려워요 엄마생신케익으로 만들었던 케익인데 나름 괜찮죠?

부모님댁 도착할때쯔음엔 무너져버렸어요 생신케익인데 ㅠㅠㅠ 생크림 농도? 를 잘 맞춰야

하더라구요 ㅠㅠ

 

 

 

 

 

달력에도 보여지듯이 10월이네요 롤케익이 먹고싶다는 남자친구를 위해 마침 선물받은

샤인머스캣을 안에 쏙쏙넣고 커피는 남자친구가 내려주고 같이 먹었네요 데코는 바로 사진만

찍고 ㅋㅋㅋㅋ 쏙쏙 빼고 ㅋㅋ

 

 

이건 예비시어머님 생신케익 떡케익 같지만 떡케인은 아니구요 떡같은 식감의 케익이예요

쫀득쫀득한 제누와즈덕분에 또 달지않은 맛이라 어른들께서 좋아하시는데

 

처음으로 데코가 우와 그럴싸하다 라는 느낌으로 나온거 같아서 사진을 계속 찍었던 케익이네요  

 

 

까눌레 아시나요? 처음에요 베이킹을 점점 하면서 까눌레라는걸 먹고선 ( 악 이거뭐야)

맛이 뭐이래 이랬었거든요 딱딱하고 

 

그런데 이게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이 되더라구요 딱딱한데 안은 엄청 촉촉하고

겉에를 태운다는 느낌인데 너무 맛있어... 엄청 맛있어요 그래서 맨날 이동네 저동네

사먹었었거든요

이건 파는데가 정말 손에 꼽혀요 (없어없어,.,)

 

그러다 안되겠어서 레시피 책 사서 내가 만들어먹는데 진짜 사먹는거 안부러워요 ㅠㅠ

 

 

 

그리고요 저 이제 꼬끄.. 나름 잘 만들죠? 처음에 있던 사진과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색표현도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꼬끄 크기도 일정하게 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요

이 꼬끄들 너무 귀여워서 세워서 찍어봤어요^^

 

어릴적부터 손으로 뭔가 만지고 만들고 꼬물꼬물 하는걸 좋아했는데

막상 직장은 제가 좋아하는 취미랑 관련된것을 찾기도 하게 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삶의 무료함과 뭔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일과가 (출근-퇴근-잠) 이게

계속 반복되는데 그게 평범한 삶인거 같으면서도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제가 지치겠더라구요

 

그러다 하고싶어만 했던 베이킹을 시작했는데 너무행복해요 (출근-퇴근-만들고-잠)

이렇게 변경한거 뿐인데도 오히려 더 피곤한 삶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

 

내가 만든걸 주변에서 맛있다 했을때 행복하고 그런걸 사진으로 남기고 하는게

별거 없어요 정말 너무 행복하네요

 

여기보니 베이킹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소통하고 싶어요

함께 소통해요

 

인스타 ID :  www.instagram.com/bake_ing

 

인스타 하시는 분들은 함께 공유하고 같은 즐거움을 소통하고 싶습니다~^^ 

추천수142
반대수6
베플ㅇㅇ|2020.03.05 12:52
아 쓰니님 남자친구...있으시구나... 여자친구 자리는 아직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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