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동거하고, 매일 같이 있다보니까 서로에게 소홀해지고, 점점 지쳐갔어.남자에 대한 실망이 늘어간 여자는 말없이 떠났어.
떠난후에 남자한테 연락한통도 안왔어
그남자가 마지막으로 잡아주길 기다렸던걸까.
떠날때는 마음 단단히 먹고, 그렇게 슬프지도 않고 담담했어.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나서 미치겠어.
자존심상 절대 연락할리는 없어.
마음이 왜 이렇게 싱숭생숭한가 몰라.
이 시간이 괴로워.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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