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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사는 김xx, 송xx 잘 지내니..??

잘지내니 |2020.03.03 17:10
조회 174 |추천 1
안녕? 대전에 사는 김x영, 송x찬 학생들 잘지내니?
아 이제 성인이겠구나. 2011년 그 때 고등학생이였으니 지금은 군대도 다녀왔겠네.
다름이 아니라 그 당시 너희들이 훔쳐갔던 오토바이에 대해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것 같아서 다시 슬슬 법정 출근을 해보려 해.
직장과 거리가 멀어서 출퇴근용으로 오토바이를 하나 구매했더니 한달도 안돼서 너희에게 도난 당했단다.
그 당시 최저임금에 수습기간으로 한시간에 3880원씩 받아서 열심히 모아 3개월 만에 산 내 애마를...
지금이야 250 한달이면 마련하지만 그 당시에는 밥도 굶고 열심히 모아 마련한 내 자가용이였단다.
2011년에 도난당해 일년간 열심히 발품팔아서 너희를 잡고 경찰서에서 합의를 하길 바랬지만 너희의 부모님들은 나와 합의할 생각이 없으신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민사소송을 걸었고, 내 정신적 피해 및 기타 등등의 피해는 제외하고 내 넓은 아량으로 오토바이 수리비만 받고 끝내려고 1인당 98만원씩 청구를 했지.
아니 그런데 2020년인 지금까지도 아무런 소식이 없구나.
법원에서 판결이난 2012년 이후 8년만에 슬슬 움직여보려해.
사실 공소시효가 10년이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시효연장도 신청하려구.
너희 1인당 각각 98만원씩 196만원이 이자까지 포함해서 무려 약 450만원 정도까지 올랐더라구 연이자 15퍼짜리 예금이라니.. 든든하구나.
시효 연장하고 너희가 당당한 어른이 될 때 까지 기다려볼까도 했지만 너희의 미래를 위해 내가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정도로 만족해 줄게.
아 물론 각각 약 250정도씩 갚아야 명부등재는 취소해줄거야.
나중에 결혼도 하고 하려면 돈 많이 필요할텐데 대출도 안되고 너희 명의로 된 핸드폰이나 카드 통장도 이용할 수 없다면 얼마나 슬프니..
생각이 있다면 빨리 해결하는게 좋을거야. 형은 이제 30대 중반이란다 마음에 여유가 가득해.
우리 오래오래 보자^^ 인생은 실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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