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닌 빌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겉보기에는 아직은 말끔한데 지어진지 얼마나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하네요
아파트처럼 베란다 샷시가 아니라 나무 창문소리처럼 열고 닫을 때
드르르륵(여는 소리)
쾅 (닫는 소리)
그대로 들리고 말은 크게 안하는지 말소리까진 안들리는데 이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일상생활해야 하는 시간대는 그렇다 칩니다 저희 집도 자가고 윗집도 자기집이든 월세든 전세든
자기 집이니까요.
최근 들리는 소리도 아니에요. 방음이 잘 안되는거 알고 있었고 참고 참고. 참고. 참았어요.
그런데 새벽 4시에. 딱 한번 닫고 여는 게 아니라 몇번을 반복 연타로..
가끔 자다 선잠깨서 6시에 핸드폰 시간 확인하거나 움직일 때 그 소리가 들리면
거슬려서 쉽사리 잠들질 못하네요.
하... 가족들보다 제가 귀가 예민한 편이긴 한데 적어도 새벽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집은 베란다가 한쪽인데 일반 30평대 아파트로 치면 윗 집 부터는
거실 옆과 주방 옆 총 2군데더라고요 제 방 위, 침대가 놓인 바로 위가 윗집에 베란다가 있는 거죠
긍정적으로 이해하려 했습니다
아. 냉장고대신 베란다에 과일이나 음식을 넣고 먹나보다 그래서 여나보다
한두번 수준이 아니에요 일부러 스트레스 주듯 연타 7번 ~ 10번은 엽니다.
참아야지. 참아야지.
내 귀에 이어폰을 꼽고 자기도 하고 귀가 아플 땐 최대치로 수면음악 듣기도 하지만
너무 거슬려 내집에서. 내방에서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휴 도저히 참다참다 울기 직전까지 엄마한테 올라가서 제발 말좀해달라고
너무 들린다고 엄마도 쉽사리 못올라가는 이유가 이해해주는 가족일 수도 있지만
불만스럽게 대할수 있어서지만 제가 이거 진짜 층간소음으로 정말 살인도 나는거다
나 너무 힘들다 해서 말했더니 그렇게 많이 안연다고. 알겠다고 다행히 좋게 대화했다고 해서
나아지겠지 했어요 . 더한 것 같아요. 너무. 열어도 열어도. 이걸 치는 동안에도 몇번을
무엇을 넣어놓고 열고 닫으시길래. 새벽에도 열고 닫고. 아침잠자는 시간에도 열고 닫고
어떻해야하는 거죠 ㅠㅠ
노부부도 아니고 아기가 있는 집도 아니에요 .
너무너무.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푸념 남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