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사랑했으면
후회는 없을거라고 다들 그러던데
헤어질때 만큼은 진짜 내 최선에 내 노력에
니가 따라오지못하고 부응하지못해서
또 그만큼 사랑해주지않아서 헤어졌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던 내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를 원망하던내가 괜스래
아 내가 최선을 다한게 맞는가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며
내 자신을 원망하기 시작했어
참 웃기다 그치 사람이라는게
니 첫사랑이 나여서 못잊을거라고 그렇게 혼자
첫사랑에 의미를 두며
장담하고 위로하며 연락올거라 믿었는데
연락 오고 안오고를 떠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니가 내 첫사랑이였다는걸
내가 더 깨닳고 느끼고 실감하며
내가 더 의미를 두고있고
내가 못잊겠구나라는 생각이 오히려 들고있더라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문득 문득 아직도 드는 니 생각에
아직도 매일 매일 나는 자기전에
소원을 빌고 잠에들어
제발 니가 후회해서 돌아오게해달라고
다른 소원 하나도 안들어주셔도 되니까
그거 하나만 딱 들어달라고
아니면 인연이 아니여도 좋으니
딱 한번만 더 우리가 만나 사랑할수있게해달라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