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 <메모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의 말들을 모아봤음
남다른 정의감을 가진 초능력 형사 ‘동백’ - 유승호
Q. <메모리스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동백'을 통해 화나는 세상에서 간접적으로나마 통쾌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단순히 주먹만 쓰는 게 아니라 내면의 아픔도 있어서 복합적인 부분을 표현하기 어려웠지만 그만큼 매력 있었다.
Q. 맨몸 액션 연기는 처음인데?
촬영 두 달 전부터 연습했다. 아직 부담이 있지만 무술 감독님의 지도와 감독님들이 영상에 잘 담아주셔서 감사하다.
사건 앞에서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범인을 쫓는 프로파일러 ‘한선미’ - 이세영
Q. <메모리스트>를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
아직 수식어는 잘 모르겠다.
조금 더 노력해야겠지만 능력 있는 여자 캐릭터여서 매력을 많이 느꼈다.
Q. 한선미 연기에 있어 어려운 점, 그리고 비슷한 점?
최연소 총경이기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 내 휘하에 있어서
통솔하고 관리하는 태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다.
비슷한 점은 빠른 판단력, 순발력 등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드라마 <보고 싶다>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유승호와 이세영.
Q. 8년 만에 재회한 소감은?
이세영 : 말하지 않아도 척하면 척, 환상 호흡
유승호 : 연기할 때 찰떡으로 잘 맞고,
어릴 때 부터 봐서 그런지 믿음이 있고 결과적으로도 좋다.
Q. 선미가 말하는 동백의 매력, 동백이 말하는 선미의 매력은?
이세영 : (선미 빙의) 맘에 들진 않지만 잘생겼군
유승호 : 외모? ㅋㅋㅋ
호심탐탐 동백을 주시하며 긴장감을 조율하는 이신웅 - 조성하
Q. <메모리스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
작품, 인물들, 새로운 캐릭터들의 앙상블까지 모두 재미있게 느껴졌다.
Q. 이신웅 연기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야심을 숨기고 상사로서의 모습을 부각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Q. 이신웅에게 한선미는?
동백을 견제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
납치된 피해자를 위해 기자 정신을 발휘하는 방송부 막내 기자 강지은 -전효성
Q. <메모리스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
대본과 원작이 너무 좋았다.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Q. 기자 역할 위해 준비한 점?
사전까지 찾으며 장음 공부, 녹음도 100번 이상하며 연습했다.
Q. 강지은 캐릭터는?
사회 초년생의 풋풋함을 가진 동시에 소신있는 캐릭터.
연기경력 도합 45년인 유승호와 이세영,
연기도 연기지만 비주얼 케미 돋는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오는 3월 11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