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에서 사는 대학생입니다
일년 동안 살면서 담배 냄새 한번 없이 잘 살았는데 한달 전에 새로운 사람들이 입주하면서부터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납니다
처음에는 담배 냄새가 밖에서 새어들어와서 화장실에 담배 냄새가 정체되어있는줄 알았습니다
냄새가 날때마다 밖에 뛰쳐나가서 확인하고 창문에 고개 내밀고 피는 사람은 없는지 여러번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주인 아저씨한테 몇번 연락을 드렸지만
오히려 집주인 아저씨께서는 새로 이사온 집에 경고를 했다가 자기가 욕을 먹었다고 저희에게 되려 머리가 아프다고 하십니다
화장실에 환풍기를 틀어놓고 창문을 열어놔도 냄새가 빠지지 않습니다 담배냄새를 맡으며 산지가 벌써 한달째입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두번 이상은 꼭 핍니다
집주인 아저씨는 자꾸 밖에서 피는건 아니냐 의심하시고 원룸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다 안핀다고 그러는데
정말 밖에서 피는건데 저희가 의심하는걸까요?
담배 냄새가 대체 어디서 나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또 알게 된다면 저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참고로 저희집은 일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