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대 여잔데 나름 잘 살고 있어요 좋은 부모님과 형제 친구 관계와 안정적인 내 미래까지 좀 정해져 있어서 잘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갑자기 요즘 자꾸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제가 자신있던 공부와 필기와 자료설명 뭐 운동 음악 등등 분명 제가 잘하고 자신있게 살았던거 같은데 갑자기 저보다 전에 시작한 친구가 올라가고 재능이 탁월해 칭찬받고 전 그럴수록 부담만 늘고 ..그래서 저도 더 공부 잘하려고 노력하고 운동도 전처럼 하려고 하고 요즘엔 몸관리도 시작해서 누구보다 자신있게 살고 싶은데 잘 안돼요 자꾸 거울보면 맘에안들고 남들이랑 언제부턴가 비교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이유를 잘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이러니까 당황스러운데 또 절보면 실망하고 그러네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