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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좀 도와주세요. (꿈, 악몽, 점, 부적)

|2020.03.10 11:01
조회 17,419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꿈을 정말 매일 꿔요.

하루에도 2-3번 꿀 때도 많을 만큼 정말 거의 매일 꾸는데
그러다보니 잠도 깊게 못자고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다기보단 피곤한 날도 많아요.

한 번씩 계속해서 악몽울 꿀 때가 있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전에 사주 보러 갔을 때
신점도 같이 보는데여서 꿈 해몽도 해주시냐고 여쭤봤어요.




대부분은 그냥 랜덤한 개꿈인데
어렸을 적 부터 나는 꿈을 많이 꿨어요.
방법은 다양해요. 우산을 타고 난다던지, 그냥 난다던지... 근데 대부분 엄청 처음에는 힘들게 날려고 시도하다가 나중엔 확 하고 날고.. 뭐 그런 꿈인데

나는 꿈이랑 무슨 꿈이 신내림? 신? 암튼 그런쪽이랑 관련이 있는 얘기래요. 다른 꿈은 말 안했는데 그 꿈도 꾸기도 해서 순간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어요.


근데 사주+꿈얘기 하며 저는 신당을 무서워하면 안된다고
이런쪽을 가까워해야한다며 (신당)
이런 끼가 약간은 있다. 신내림 받으라는게 아니다.. 근데 뭘 눌러줘여한다나.. 이런 이야기를 하시며 너가 지금 꿈 때문에 너무 힘들다 하니 부적을 써주겠다 하셨어요.

저는 오히려 어렸을 땐 교회를 다녔고 그런 신당 자체도 처음이었고 저는 그런게 무서워요. 방울도 한복도 그 압도되는 분위기도..

저는 신당도 처음이고, 그냥 가볍게 사주 보러왔지 부적까지는 엄두가 안나고 무섭다 말씀드렸어요.
그럼 혹시 다음에도 그러면 그 때 다시 생각해봐라 하셨어요.




근데 또 이틀 연속으로 무서운 꿈을 꾸며 밤 새 시달리다보니 너무 힘들고 또 시작인가 싶어서 정말 부적이라도 써봐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솔직히... 처음 갔는데 신당을 가까이 해야한다, 끼가 있다, 부적써야한다 하는데 그냥 돈을 위해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생각을 안할 순 없기도 하고..


얼마냐 물어보니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더라구요.
혹시 효과가 있다면 속는 셈 치고 해 볼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만큼 힘듬ㅠㅠ)





저처럼 꿈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부적을 써보셨거나
신 받으신 분이나, 비슷한 경험을 해보셨거나
서울에 이런거 잘 보는 무당분? 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정말 솔직히 저는 그 쪽이 유난히 무섭고
(잘 몰라서 그래요) 괜히 갔다가 귀신이 붙어 나오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암튼 너무 무서운데
계속 꿈 때문에 너무 힘드니 한 번 가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꿈 때문에 수면치료센터도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한 번 씩 계속되는 악몽으로 이런 방법도 생각을 하고있는거예요!

추천수3
반대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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