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는 사람들 많아서ㅠㅠ 다들 너무 감사해요
카톡 내용은 친구랑 한 일상카톡.. 천사여러분덕분에 멘탈좀 잡을수있을것같아요 좋은마음 긍정적인마음으로 있다가 2주뒤에 외래진료보러갔다가 결과나오면 그렇든 아니든 준비는 하고 있으려구요 결과나오면 결과쓰러올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말들 항상 행복한 일만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코로나 다들 조심하시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종양이 발견되서 제거수술했는데 수술하다가도 피를너무흘려서 죽다살았거든 그런데
조직검사가 2주뒤에나와
악성이면
희귀암중에서도 생존률따지는 정말 안좋은 암이라는데 평생 항암치료받아야한대
나이 25에 ..머리도 다 빠지고 평생..그렇게 살아야한대 재발할까 조심하면서
괴로워하는 부모님얼굴보기도 힘들거같아
지금껏 자해도 몇번했었는데 결과가 악성이라고 나오면 솔직히 정말 자살할것같아 ..못견딜꺼같아 모든 면에서
치료받는나를 다들 불쌍해하겠지..
의사들은 70프로정도 암으로 보고있대 씨티결과 모양이 그렇대
근데 사람이라는게 계속 그 30프로에 희망을건다 ㅠ 의사들이 70프로라햇으면 끝낫다 싶은거아는데 미련버려야지 하는데 그렇다ㅠ
그냥 정말 내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 그래서 희망을 거나봐
나 정말 남들에게 나쁘게살지않았는데 이제좀 행복하려했는데 직장에서도 이제 좀 자리잡았는데 나한테 어떻게 이런일이 생겼을까 싶어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는것같다
건강하고싶어